☎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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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
2007.05.03 -
믿거나 말거나 / "정말 군대에 총을 사 가야 하나요?"
한 네티즌이 최근 "12월에 군에 입대하는데 총은 구입해서 들어가야 한다고 들었다"며 사실 여부를 묻는 글을 한 인터넷게시판(www.betanews.net)에 올리자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쏟아져 인터넷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발단은 최근 ID가 'yescima'라는 네티즌이 "××훈련소는 장비가 열악해 총을 사서 가져..
2007.05.01 -
다음에 또 ~ ~~~
어느 깊은 산속에 과거보러 가다가 길을 잃어버린 선비가 있었다 날이 어두워져 사방을 두리번 거리는디 저~~~~~멀리서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집앞에 당도한 선비 아이고 이제 살았구나 ! 싸립문을 제치고 들어서니 아니~~~~~ 달빛아래 아리따운 여인이 누워 있는게 아닌가? 그..
2007.04.29 -
여자도 한다면 한다
여자도 한다면 한다..??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금방..
2007.04.29 -
벙어리 아주머니와 눈치 빠른 아저씨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말을 못하잖아... 이웃 집에 쫓아가서 말을 못하니까 자기 윗옷을 훌렁벗고 가슴 한 가운데 사람 인자를 썼어... 그러니까 유방꼭지하고 (한자)사람 인자하고 불 화자가 되잖..
2007.04.28 -
당찬 꼬마의 질문
*♤당찬 꼬마의 질문♤* 어느 날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따라 무척이나 피곤해서 앉을려고 주위를 살피니 맨 뒷좌석 네댓 명이 앉는 자리에 세 명의 어른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앉아 있는 겁니다.버스에서 다리를 쫙..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