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獨 가격공세·음해 이겨냈다...‘레드백’ 호주 수출, 피말랐던 4개월
막판 獨 가격공세·음해 이겨냈다...‘레드백’ 호주 수출, 피말랐던 4개월 [노석조의 외설] 한화는 어떻게 전차 군단 독일을 꺾었나 한화 직원들이 털어놓은 수출 뒷이야기 노석조 기자 입력 2023.12.09. 06:46업데이트 2023.12.09. 09:27 뉴스레터 ‘외설(外說)’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75744 호주로 수출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이번 수주로 레드백은 K-9 자주포에 이어 국내 방산업체가 호주에 두 번째로 수출하는 지상장비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 7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궤도형 보병전투 장갑차 ‘레드백’은 호주 육군의 역대 최대 규모 획득 사업인 ‘랜드 400′ 3단계 사업의 ‘우선협상..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