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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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많이 어렵다보니 . . .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
2007.04.04 -
(사)부광노인대학교 컴퓨터교실 강좌 2 [사진/동영상]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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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을 회상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어 말을 걸었다. ``그땐 내가 잠자리에 들면 당신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분이 지나자 할머니가 다시 말했다 ``그런 ..
2007.03.30 -
울 ~~~~님들 중엔.이런 분 안계시죠?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서 정신없이 돌아 ..
2007.03.27 -
나도 모르게 . . .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당신이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이 보고 싶고 나도 모르게 당신모습을 떠올립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때문에 설레여 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
2007.03.27 -
유머 시리즈
※ 늙은이의 후회 ※ *1.좀 더 참을걸 *2.좀 더 베풀걸 *3.좀 더 즐길걸 ※ 여자나이(똑 같다) ※ *40대 : 많이 배운년= 못 배운년 *50대 : 예쁜년이나 = 미운년이나 *60대 : 자식잘둔년 = 자식못둔년 *70대 : 남편이 있는년 =남편 없는년 *80대 : 돈이 있는년 = 돈이 없는년 *90대 : 산에 누운년 = 집에 누운년 ※ 얄..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