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6월25일까지 7일간 기록 모음 스위시 사진 ​ 이번주는 컨디션 난조로 평소보다 걷기 운동 기록이 다소 저조하다 하지만 도중에 중단하지 않고 나에 걷기 운동은 지속될 것이다. ​ 걸으면 건강하다 걸어서 하늘까지 가자 ​ 내 나이 2023년 들어 80세다. 하지만 아직 마음은 청춘이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잠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것 같다. '있으나마나한 인간으로 살고 싶진 않다.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은 여생을 살고 싶다.' 그런 맥락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내가 매일매일 걷기 운동하는 일일 기록을 SNS에 남겨 나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져 한다. ​ 팔십여 평생 살도록 아직 특별히 어디 아픈데 없어 ​ 어느날이다. 수 십년 핼스 할 때 알게된 내과 의사가 귀뜸 해준다. '나이..

6월12일~6월18일까지 7일간 기록 모음 6월12일~6월18일까지 7일간 기록모음 스위시 사진 ​ 걸으면 건강하다 걸어서 하늘까지 가자 ​ 내 나이 2023년 들어 80세다. 하지만 아직 마음은 청춘이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잠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것 같다. '있으나마나한 인간으로 살고 싶진 않다.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은 여생을 살고 싶다.' 그런 맥락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내가 매일매일 걷기 운동하는 일일 기록을 SNS에 남겨 나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져 한다. ​ 팔십여 평생 살도록 아직 특별히 어디 아픈데 없어 ​ 어느날이다. 수 십년 핼스 할 때 알게된 내과 의사가 귀뜸 해준다. '나이 드시면 어디 아플 때 병원찾지 말고, 평소 2개월에 한번 정도 병원에서 (혈압, 당, 피..

6월12일~6월18일까지 7일간 기록 모음 6월12일~6월18일까지 7일간 기록모음 스위시 사진 ​ 걸으면 건강하다 걸어서 하늘까지 가자 ​ 내 나이 2023년 들어 80세다. 하지만 아직 마음은 청춘이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잠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것 같다. '있으나마나한 인간으로 살고 싶진 않다.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은 여생을 살고 싶다.' 그런 맥락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내가 매일매일 걷기 운동하는 일일 기록을 SNS에 남겨 나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져 한다. ​ 팔십여 평생 살도록 아직 특별히 어디 아픈데 없어 ​ 어느날이다. 수 십년 핼스 할 때 알게된 내과 의사가 귀뜸 해준다. '나이 드시면 어디 아플 때 병원찾지 말고, 평소 2개월에 한번 정도 병원에서 (혈압, 당, 피..

7일간 걷기운동 기록표 ​ 걸으면 건강하다 걸어서 하늘까지 가자 ​ 내 나이 2023년 들어 80세다. 하지만 아직 마음은 청춘이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잠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것 같다. '있으나마나한 인간으로 살고 싶진 않다.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은 여생을 살고 싶다.' 그런 맥락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내가 매일매일 걷기 운동하는 일일 기록을 SNS에 남겨 나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져 한다. ​ 팔십여 평생 살도록 아직 특별히 어디 아픈데 없어 ​ 어느날이다. 수 십년 핼스 할 때 알게된 내과 의사가 귀뜸 해준다. '나이 드시면 어디 아플 때 병원찾지 말고, 평소 2개월에 한번 정도 병원에서 (혈압, 당, 피검사, 기타)' 등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라고 귀뜸을 해주어 그렇게 검사를..

윤도영, 윤여림 할아버지 청파 윤도균 팔순 기념 가족모임 2023년 5월 28일(일)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한옥마을 “삿뽀로” 한옥 마을점에서는 ‘윤도영, 윤여림’ 할아버지 청파 윤도균의 팔순기념 가족모임이 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2시간여에 걸처 진행 되었다. 이 자리에는 주인공의 손아래 동생(대균)의 아들(윤종현, 하희라, 윤찬영, 윤은혜)가족, 막내 여동생(윤희순, 노재국)부부, 손아래 두 동서와 처제,두 아들 내외, 손자, 손녀등 가족이 모여. 생신 축하 가족합창, 케익절단 작은 아들 회사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전달과 손 편지글, 조카 부부가 전해준 꽃바구니, 여동생, 조카, 두 동서와 처재, 처남들의 생일 축하금 전달도 받았다. ​ 작은 며느리 친구가 손수 만들어 보내주신 축하 ..

칠순(고희)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스윗시 사진으로 만들어 카페, 블로그, 디스토리등 스킨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킨사진 1 스킨사진 2 스킨사진 3 스킨사진 4 스킨사진 5 10년전 5월이다. 고희(70세)를 맞아 후배 산악인들과 함께 인수봉 정상 암벽 등반 도전을 했다. 그리고 정상에서 일행들과 케잌도 자르고 샴페인도 터트렸던 그날이 엇그제 같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언 올해 내 나이 팔순이다. 마음 같아선 팔순해인 올해 다시한번 팔순기념으로 인수봉 암벽등반 도전을 하고 싶다. 그러나 그때 함께했던 후배 산악인들도 70대~70대 중반이다 보니, 근력이 전만 못하다. 그렇다고 혼자 오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 대안으로 생각한것이 매일 2만보 이상 걷는것으로 대리 만족하기로 했다. "걸으면 건강하다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