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LOZxHVVWsog 건강은 건강할때 부터 시작하는것이 가장 건강을 잘 지키는 비결이다. 얼마전 시니어 tv에서 나에 사는 모습을 촬영을 했다. 촬영 목적은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중국발 괴질,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으로, 아직은 왕성하게 일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평생을 몸바쳐 일했던 직장을 퇴직하고 방황하는 시니어(senior)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걸마춰 사는 비결을 얻기 위함이다. 그들에게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사는것이 바람직한 삶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소개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처음 방송국 작가로 부터 제안을 받고 극구 사양을 했다. 그러자 그쪽에서 말한다. 이미 선생님 블로그 및 관련 기사들을 다 살펴 봤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 정도시면 충분히 타의 모범으..

중국발괴질 코로나19...나는 걷기운동으로 이겨 나간다 / 청파의 트랭글 운동 일기 중국발 괴질 코로나 19 관계로, 20여년 동안 365일 거의 빼지 않고 해오던 운동 핼스를 접었다. 그러다 보니 몸이 근질근질하고 답답하다. 더 웃기는일은 젊은 혈기도 아닌데 자꾸, 무언가에 부딪치고 싶다. 그 바람에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가랑비에 옷젖듯 공산화 사회주의로 물들어가는 현 정권에 대한 반항심이 극치를 이룬다. 안되겠다. 아무래도 이대로 가다간 뭔일 저지를 것 같은 기분이다. 이글거리는 울분을 다스리기 위해 나를 타이른다. 화(禍)를 삭이고 건강을 위한 대안을 찾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새벽에 일어나 걷기 운동이다. 나는 성격에 모가나는 사람이다. 그래서 맘먹으면 더 미루지 않고 바로 실천을 하는 성격..

YouTuBe 뉴스 동영상 https://youtu.be/x3hWQi8ASjY 카카오 tv 뉴스 동영상 https://tv.kakao.com/channel/2828818/cliplink/412098976 네이버 뉴스 동영상 https://blog.naver.com/ydk3953/222079343455 다음 뉴스 동영상 http://blog.daum.net/salamstory/15869110 인천N방송 뉴스 동영상 태풍 “마이삭” 호우 강풍속에 걸었네...새벽운동 10km를 지난번 태풍 비바보다 훨씬 강력한 태풍 “마이삭(Maysak)”이, 우리나라 남해와 동해안을 거쳐 지나게 된다는 보도를, 어제부터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속보 방송을 한다. 지난번 비바때도 그랬다. 그런데 의외로 태풍은 순하게 지나갔다. ..

YouTuBe 뉴스 동영상 https://youtu.be/k4uQf8zR6jE 카카오 tv 뉴스 동영상 https://tv.kakao.com/channel/2828818/cliplink/411970889 네이버 뉴스 동영상 https://blog.naver.com/ydk3953/222075129566 다음 뉴스 동영상 http://blog.daum.net/salamstory/15869103 인천N방송 뉴스 동영상 http://www.incheonntv.com/pmain/viewUcc.do?vodid=VOD0000000032390&ucc=uc08 8월 31일 새벽 5시 새벽운동을 나선다. 아파트 현관문을 나서니 빗방울이 한 두방울씩 떨어진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에 올라, 우산을 들고 내려와 “트..

네이버 뉴스 동영상 https://blog.naver.com/ydk3953/222068049561 다음 뉴스 동영상 http://blog.daum.net/salamstory/15869044 30년 만에 찾아간 세운상가… 천지개벽한 듯 달라 졌더라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보면 세대 차인지 모르지만 매사 유치하고, 치사하고, 메스껍고 아니란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니 그 무엇 하나 맘에들어 즐거운 일이 없다. 그런데 마침 “시니어tv 방송국”에서 생각지도 않게, 나에 인생이모작 시대를 엮어 사는 모습을 3일간에 걸쳐 촬영을 한다. 그 과정에 문장원 pd가 주문한다. 선생님 혹시 옛 추억 생각나는 곳 있으면 방문해 보시지요. 그래서 나는 1975년부터 1990년까지 15년간, 내 인생에 보릿고개 배고프던 시절..

2008년 독서실 운영당시 찍은 사진입니다. 디지털카메라 11대를 바꾸도록 수십만장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긴요하게 쓸 일이 있어 내 사진을 찾아보니 정작 내 독사진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현대 사람은 죽어서 사진을 남긴다"란 우스게 소리가 있는데도 난 정작 남의 사진만 찍는데 몰두했다. 하지만 후회는 안한다. 그중 몇 컷을 골라 사진을 남긴다. 2006년 산행때 찍은 사진 2000년 서예활동 당시 사진 2000년 서예활동 당시 사진 2007년 독서실 운영할때 국군의 방송 출연사진 2007년 독서실 운영할때 국군의 방송 출연사진 2013년 고희 기념 인수봉 등반 2013년 고희 기념 인수봉 등반 2013년 고희 기념 인수봉 등반 2000년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