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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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랑
엉덩이에 마우스를 대면 안됩니다 !!
2007.07.29 -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새옹에게는 아주 훌륭한 말이 한 마리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 말이 도망쳐 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새옹의 불행을 마치 자기 자신들이 당한 것처럼 슬퍼하며 노인을 위로했다. 그러나 새옹은 별로 슬퍼하지도 않고 이 불행이 더 큰 행복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느긋한 마음으로 살았다. 그로..
2007.07.27 -
과부와 과객
과부와 과객...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잠 잘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아,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리문을 밀고 들어 갔다 과객왈 "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재워 주시오"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를 말하기를 "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 사는 집이..
2007.07.27 -
기발한 운송방법
[Le Temps d'un ete (여름날의 추억) - Alain Morisod]
2007.07.23 -
시원한 위로
그렇게도 사랑을 외치고 용서하라고 외치던 제가 눈에 불을 켜고 원치 않는 분노를 쏟아낼 때 사람들은 아연실색했습니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언어를 동원하여 찬란함을 엮어가던 가난한 마음은 어디로 팽개치고 내뱉은 언어로 삼일밤낮을 고통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자괴감에 짓눌려 일도 못하고..
2007.07.23 -
예쁜 금발에 미녀들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