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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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다녀오신 시어무이가? . . .
효도 관광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온 시어무이가 미국을 구경한 이야기를 며느리에게 하고 있었다. 시어무이 : "아가 ~ 미국에는 이상한 것도 많고, 탈것도 많고, 사람도 어찌나 많든지 정신이 없더라 . . ." 며느리 : "어머니, 그 곳이 어디 입니까?" 시어무이 : "디질년들 ( 디즈니랜드 )." 며느리 : "그리고 ..
2007.08.17 -
불법 안마시술소~~ㅎㅎ(고양이 캐롤송)
나 이뻐!~~쉼없이 묵묵하게 일하는 저 모습에 난 그만 반해 버렸당께요 ㅎ~~~ '''''''''''''''''''''''''''''''''''''''''''''''''''''''''''''''''''''''''''''''' [고양이 캐롤송] 고양이 그림에 마우스 를 올려놓아 보세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답니다~~ 고양이 그림을 클릭 해 보세요~ 점프를 한답니다~~ 고양이 캐롤송
2007.08.12 -
음악만 바꿨을 뿐인데~~~ㅎㅎ
“이박사의 노래 몽키매직과 영화 펄프픽션이 만났다!”... 위 동영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픽션’에서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가 춤을 추는 명장면을 재미있게 바꿔놓았다. 단지 배경음악을 이박사의 ‘몽키매직’으로 바꾼 것뿐인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음악하나 바꿨을 뿐..
2007.08.12 -
물건, 말도 마
**물건 크기 자랑**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야, 을식이는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
2007.08.12 -
장독대와 총각김치.....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
2007.07.31 -
불륜현장의 파출부
어떤 남편이 직장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붑니다. 누구 바꿔 드릴까요?”라고 했다. 남 편:주인 아줌마 좀 바꿔 주세요. 파출부:주인 아줌마는 남편하고 침실로 가셨어요. 남편과 한숨 잔다고 침실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잠시만 기다려보세..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