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방☎(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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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여는 사람
다양한 세상에 재주껏 사는 이가 너무도 많아 어디한곳 발붙일 틈이 없다. 나는 사람 뛰는 사람 설치는 사람 모두가 배불리기에 혼이 나간 제정신 아닌 사람들... 하지만 역사의 강물은 도도히 흐르고 있다. 철천지원수를 용서로 세상을 안으라 하고 피를 보더라도 이기려 하는 세상에서 지는 길이 이김..
2007.10.08 -
[스크랩] 지엠대우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합동결혼식[사진]
지엠대우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합동결혼식 지엠대우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합동결혼식이 2007년 9월 13일 오후 4시부터 인천시 부평구 부평 1동 소재 부광교회 본당에서 사단법인 행복한사람들이 주관하고 지엠대우 한마음재단 기독교대한감리회 부광교교회가 후원하는 합동 결혼식이 이날 부광감리교..
2007.10.05 -
큰 마음 큰 사랑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서 사는 비닐하우스, 그 초라한 시골... 부모님의 첫 신혼집에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 시절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가진 것도 없고 형편도 어려웠을 때지만 저희 부모님은 자식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더 잘 해주고 싶어 자식을..
2007.10.02 -
권순분 여사의 죄는 괴씸죄
권순분 여사의 죄는??? 괘씸죄??? 대검찰청 홍보기획관실 김진숙부공보관 ◇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의 전말은? 사기죄로 구속되어 있는 처의 보석금 2,000만원이 필요한 강도범(강성진 분), 강도범의 처남 서종만(유건 분), 강도범의 절친한 친구로서 우즈베키스탄 신부를 맞으려다가 결혼자금을 사기 당..
2007.10.01 -
열정의 사람
창세 이래 유구한 역사는 열정이 녹아져 세상을 만들어 왔다. 열정으로 만상이 소성하고 열정으로 역사가 쓰여지고 열정의 생활은 신바람을 일으킨다. 솟는 샘물이 세상을 바꿔가고 뜨거운 열기는 역동을 만들고 있다. 애가 타는 아픔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억울함도 미련 없이 강물에 씻어내는 그 사..
2007.10.01 -
손자 아이 도영이와 그 친구 아이들[사진]
오늘은 토요일 유치원에 다니는 7살 손자넘 도영이가 평소 토요일은 유치원엘 안 가는데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오늘은 친구 유치원엘 온다고 했다고 자기도 유치원을 간다고 사정을 합니다 하는 수 없이 손자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와 점심 식사를 하고 아이가 돌아 올 시간을 기다..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