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의 64회 생일에 나의 카페 회원님들께서 케익과 꽃 다발 을 한 아름 받았어요[사진]
2007. 5. 28. 17:21ㆍ☎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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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의 64회 생일 뒷 이야기
청파의 64회 생일이 어제 였지요 그런데 이 주책 바가지 도영이 할아부지 그넘의 사진 올리는 일에 미처 자신의 생일 사진을 카페에 올렸더니 시상에 나의 사람사는이야기속으로 카페 회원으로 활동을 하시는 사랑하는꾸러님께선 손수 자신이 만드신 떡 케익을 그리고 파주댁이란 닉을 쓰시는 회원님께서는 생화 꽃 다발을 한 아름이나 보내 주셨네요 그리고 덧 붙여 청파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는 말씀도 전화를 주시고
그 바람에 너무나 뜻밖의 도영이 할아부지 청파 꽃 다발과 케익을 받아들고 얼굴 뻘개 졌지요 그러면서 한 편 맘속으로 아니 내가 그동안 나의 카페에 가입하여 늘 격려를 아끼지 않고 보내주시는것 만도 넘넘 고맙고 감사를 드리는데 ...이렇게 과분한 정성이 담긴 회원님들 선물을 받고 보니 기쁜것은 말 할 것도 없지만 나이들어 늦게 인터넷을 배워 이렇게 카페 활동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것에 대한 또 다른 보람을 기쁘게 생각을 하지요
다시 한번 케익과 한 아름 꽃 다발을 보내주신 사랑하는꾸러기님과 파주댁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래에 손수 떡 케익을 만들어 보내주신 케익과 꽃 다발을 디카로 찍어 자랑을 하고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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