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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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야 바르게 살어라... 추미애를 탄한다 (與 文犬 秋美愛 嘆)(펌글)
문가의 사냥개 추미애를 탄한다.(與 文犬 秋美愛 嘆) 인간이 수축(獸畜)과 달리 만물의 영장이라 함은 수치와 겸양을 알기 때문이라. 백주 대낮 시장 한 복판에서도 흘레를 붙고, 한 배에서 나온 지들끼리도 교접을 하여 새끼를 낳으니 인간과 같이 먹는 입, 싸는 구멍을 가졌다하나 부끄러움이 없으니 이를 가리켜 개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수치와 겸양을 모른 채 낯짝에 철판을 깔고, 할 짓과 못할 짓 가리지 못해 아무렇게나 뱉고, 쏘아대면 그를 일러 개 같은 놈이라 부르지 않고, 개보다 못한 놈이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이 미치려고 환장을 하면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지고, 보이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보든 말든, 저 혼자만의 세상인양 홀딱 벗고 대로를 활보하기도 하고, 세상사람 그 누구도 무서울..
2020.12.17 -
서울 한복판에 북한풍 주점…‘김일성 부자’ 사진도 걸었다
http://naver.me/5YnaD1Wm 서울 한복판에 북한풍 주점…‘김일성 부자’ 사진도 걸었다 마치 평양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하죠. 서울 한복판에 오픈을 앞둔 술집입니다. 북한 인공기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도 걸렸있는데, 표현의 자유로 봐야하는건지 벌써부터 논란이 뜨겁습니 n.news.naver.com 서울 한복판에 북한풍 주점…‘김일성 부자’ 사진도 걸었다 마치 평양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하죠. 서울 한복판에 오픈을 앞둔 술집입니다. 북한 인공기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도 걸렸있는데, 표현의 자유로 봐야하는건지 벌써부터 논란이 뜨겁습니 n.news.naver.com
2020.12.16 -
여기가 북한이냐...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살아도 산것이 아닌 사형(정직)을 시켰다
북한 김정은이 인륜(人倫)도 무시하고 고모부 장성택과 자신의 형(김정남)을,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사형을 시켰다. 그런데 대한민국 현정권하에서도, 얼마전까지 17명의 사람들이 원인모를 의문사로 죽엄을 당했다. 문제는 하나같이 사체부검을 하지않고 화장해 버렸다는 사실이다. 무서운 일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김정은 보다 훨씬 더무서운 살인마가, 존재하는것 같다. 마치 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독재,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지금 우리나라는 6.25 한국전쟁을 도발한, 원수 북한을 비방할 수 없는나라가 되었다. 이게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그런데 아이러닉(ironic) 한 것은 현정권(2020.12.15) 이, "윤석열"이 검찰총장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해서,..
2020.12.16 -
“공수처법 날치기 통과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를 지켜본 소시민(小市民)의 생각
“공수처법 날치기 통과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를 지켜본 소시민(小市民)의 생각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생각한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삼권 분립 (三權分立)이 보장된,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맞는가? 의아한 생각이 들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입법한 공수처법을 실행도 안해보고, 정권에 불리하다고 힘(180석)의 우위로 밀어붙여 의사봉이 아닌 책상을 두드려 날치기 통과 시켰다. 그러니 이 엄청난 불법의 현장을 본 자랑스런 대한민국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이, 과연 무엇을 보고 배웠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모르긴해도 앞으로 이런 해과망측(駭怪罔測)한 일은, 곧 초, 중, 고등학교 학급회의에서도 아무렇치 않게 자주 보게 될것같다. ‘윗물이 맑어야 아랫물이 맑다’ 그러니..
2020.12.11 -
서해에서 총살당한 공무원의 아들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쓴 편지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올립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연평도에서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입니다. 현재 고2에 재학 중이며 여동생은 이제 여덟살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서 매스컴과 기사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연일 화젯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과 저와 엄마는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을 하루 아침에 이렇게 몰락시킬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지요? 저의 아빠는 늦게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던 만큼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직업 소개를 하..
2020.10.06 -
북녘땅 개풍군 아리랑...아~ 강이막혀 못 오~가나요
YouTuBe 뉴스 동영상 https://youtu.be/XdoZ7ooFyes 카카오 tv 뉴스 동영상 https://tv.kakao.com/channel/2828818/cliplink/412804009 네이버 뉴스 동영상 https://blog.naver.com/ydk3953/222102103182 다음 뉴스 동영상 http://blog.daum.net/salamstory/15869312 인천N방송 뉴스 동영상 http://www.incheonntv.com/pmain/viewUcc.do?vodid=VOD0000000032549&ucc=uc08 개풍군(開豊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별시의 군 폐지 직전의 개풍군의 관할 구역은 1945년 해방 당시의 개풍군에서 봉동면, 영남면, 영북면 및 중면의 동..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