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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
2005.05.09 -
오늘은 어머니가 더욱 보고 싶습니다 / 어버이날 모습[사진]
오늘은 어버이날 ! 부모님 그리며 성묘를 다녀 왔어요 2005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지난 7일는 밤 늦게 나에겐 여동생 이지만 어느 사이 손자까지 본 여동생과 매제가에게서 전화가 온다 오빠 내일도 또 산으로 가시는거야요? 하고 솔직히 나의 마음은 이미 산으로 달려 가는 산행 계획을 짜 놓고 있..
2005.05.09 -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
2005.05.09 -
당시이 좋습니다 / 사랑밭 새벽편지
배경음악 : 임형주 - She Was Beautiful 당신이 좋습니다.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시네요. 세상에 지쳐있을 때 당신은 햇살로 웃게 해주시고 공허한 외로움에 방향을 잃고 있을 때 당신은 나지막한 섭리소리로 속삭여 주셨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2005.05.09 -
ㅗㅗㅗ
ㅡㅡㅡㅡㅡ ,,,,ㅎㅎㅎㅎㅎㅎ
2005.05.07 -
어머니의 위대한 모저의 세월 / 어버이날에 부처[펌글]
** 모정의 세월 ** 박옥랑 할머니(左)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68세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의 母情 - 네살때 떨어져 머리 등 다쳐 전신마비된 딸의 손발 노릇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 (朴玉..
200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