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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배경음악 : 정수년 -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
2005.05.11 -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소 / 사랑밭 새벽편지
배경음악 : 안드레아보첼리 - Mai Piu' Cosi' Lontano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소 남들은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셋이나 낳고도 힘든 표정하나 없이 잘 키워 주니 고맙습니다. 남들처럼 아이들 학원도 마음대로 못 보내도 의기소침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 주니 고맙습니다. 모처럼 일찍 들어..
2005.05.11 -
달려 오세요 / 인천의 문학산 ~ 청량산 속으로
우리는 간다 (화요산행) / 문학산 ~ 청량산 속으로 조화 자연과 인간의 만남 산행일시 : 2005년 5월 10일 (화요일) 산 행 지 : 문학산~연경산~노적산~청량산 산행코스 : 문학경기장역-문학산-연경산-노적산- 쉼터 점심식사- 청량산- 흥륜사-송도-동 막역 산행인원 : 7명(조대흠님, 운해님 ,산초스님 ,메이저님 ..
2005.05.11 -
[스크랩]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
2005.05.09 -
오늘은 어머니가 더욱 보고 싶습니다 / 어버이날 모습[사진]
오늘은 어버이날 ! 부모님 그리며 성묘를 다녀 왔어요 2005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지난 7일는 밤 늦게 나에겐 여동생 이지만 어느 사이 손자까지 본 여동생과 매제가에게서 전화가 온다 오빠 내일도 또 산으로 가시는거야요? 하고 솔직히 나의 마음은 이미 산으로 달려 가는 산행 계획을 짜 놓고 있..
2005.05.09 -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
200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