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늘이시여... 군에간 아들이 소속된 곳은 강릉에서 가까운 해안 초소 부대다 동해안을 끼고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많은 해수욕장 파도와 함께 사랑과 낭만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전국이 태풍에 두둘겨 맞았는데 가장 심하게 다친 곳이 강원도 매스컴을 통한 현지 수재민들의 망연자..

한집안 41명 출가 이야기 / 일타스님 외증조할머니의 염불과 방광 일타스님 외증조할머니의 염불과 방광(放光) <일타 큰스님의 글> 나의 가족은 친가*외가를 모두 합하여 모두 41명이 승려가 되었습니다. 이 41명의 출가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그 일족의 출가 이후 가장 많은 숫자로 기록되고 있습니..

오늘은 도영이에게 아이디를 맹글어 주었어요[사진] 오늘 [2007년 7월 19일 수요일]은 도영이에게 일생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디(ydy3953)를 부여 받은 날이었어요 그동안 늘 컴퓨터를 보고나 컴퓨터 께임을 할때면 할아버지 아이디를 빌려 쓰고 있었는데 아래에 있는 컴퓨터 동화읽기를 할아버지가 도..

북한군 124군 부대 남파공작원 [김신조] 일당의 침투루트 비학산을 찿아서 [사진]

유승준, 4년만에 한국가수들과 한 무대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유승준이 장나라, 강타&바네스, 토니안 등과 한 무대에 선다. 오는 24-25일 양일간 중국 심양시 오리허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 한중 스타카니발'에 장나라, 강타&바네스, 토니안 등 한국가수들이 참여한다. 이 날 행사에는 중국..

노 은 (master) 이경옥 일단 암두 없는거 같아 침 발라 놓구... 프리지아... 프르지오... 비몽사몽中`~ 어머니, 사랑합니다. 충성!!! 2006-04-18 02:00 프리지아 어쩌면 좋아요 !!! 아침에 들어와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이병방 가족이 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흠숭한 대접까정...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