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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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오리에 똥침당하다....ㅋㅋㅋ
2008.01.23 -
여관에서
나에게도 어여쁜 여자친구가 생겼다. 남자라곤 만나본 적 없다는 그녀에게 내가 첫 번째 남자친구가 된 것이다. 그래서 손을 잡을 때도 조심스러웠고, 항상 그녀의 순수한 모습을 다치게나 하지 않을까 염려했다. 그녀를 만나기 시작한 지 2주쯤 지났다. 이번 주말에는 뭘 할까 궁리한 끝에 기차를 타고..
2008.01.13 -
마누라의 유도 심문
마누라의 유도심문.. ★마누라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티브이 보는 남편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당신 재혼할꼬지? ★대답하는 남편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끈질긴 마누라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없는 남편 응, 그렇지... 별 관심없는 남편 ★ 마누라 슬..
2008.01.09 -
첫날밤을 치룬 신랑의 말못할 고민
신혼 첫날밤 공식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 있지? 친 구 : ..
2008.01.06 -
거지의 주장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
2008.01.06 -
키스 해 줄꺼지~~~???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 . . .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 . . .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 .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 . . .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 . .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 . . . 주인 아..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