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의 주장

2008. 1. 6. 21:32☎시사(時事)이야기☎

728x90

 

 
 
 
cafe.daum.net/ekfqhddlfkd cafe.daum.net/ekfqhddlfkd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으니 오천원 주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천원밖에 못드립니다.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ㅋㅋㅋ.ㅎㅎㅎㅎ.


 
 
 

'☎시사(時事)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의 유도 심문  (0) 2008.01.09
첫날밤을 치룬 신랑의 말못할 고민  (0) 2008.01.06
키스 해 줄꺼지~~~???  (0) 2008.01.01
경상도 출신 교사의 첫수업  (0) 2007.12.30
우짠대유~ㅋㅋㅋ  (0) 20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