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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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흔들바위 굴러 떨어지다
설악산 흔들바위 굴러 떨어지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3월 29일 오전11시 30분경에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42. 미국인)등 일행 11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2008.04.01 -
하늘에는 영광 / 땅 에는 굴비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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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지금은 빨간 불이거..
2008.03.07 -
남자 스트립바에 간 세여자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엇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
2008.03.04 -
너도 똥꼬 꿰맸냐?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 장사가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궁리 끝에 영리한 앵무새 한 마리를 사서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훈련시켰더니 잘 따라 해서 손님이 계속 늘어만 갔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는 손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에~이 맛 ..
2008.02.19 -
시아부지가 며느리 젖 꼭지를?...
♣..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모처럼 외출하려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를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들어와서 만져드리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섶 틈으로 몽실몽실한 탐스런 하얀 유방이 보이는 게 아닌가? 딸기처럼 예쁜 젖꼭..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