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이야기☎(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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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신 교사의 첫수업
경상도 출신 교사의 첫수업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
2007.12.30 -
우짠대유~ㅋㅋㅋ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 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와 어리둥절했다. 그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 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
2007.12.30 -
아버지와 아드~~을~~
아버지와 아들이 바닷가를 걷고 있었다. 그 때 마침 저 멀리서 큰유조선배가 부~~웅~~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아!! 저큰배를 영어로 뭐라하는지 아느냐?" "아니요! 아직 거기까지는 못 배웠어요!" "오~그래 그럼 아버지가 가르쳐줄테니 잘 기억하고 있어라! 배는 영어로 슆 ..
2007.12.24 -
예의를깍듯이 지키는님!!..
*^^* 까~꿍 사이버에도 몇가지 지켜야할 예의가 있나니,,,,,,,,,*^^* 자기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고'하여 많은 눈들이 보는데도 지나친 친분과시를 하거나 (야야.친구.형님 .동생.선생님) 사회적 호칭보다는 사이버이니 어여쁜 닉네임을 불러주세요 ㅎ 댓글에 댓글을 지나치게 달고 또 달고 또래 또래 ..
2007.12.24 -
한음과 오성의 일화
봉화 청량산 단풍 오성과 한음설화 [鰲城─漢陰說話] 오성 이항복(李恒福)과 한음 이덕형(李德馨)에 관한 설화. 오성과 한음은 조선 선조 때 명신으로, 어려서부터 친구로 지내면서 장난이 심하고 기지가 뛰어나 수많은 일화를 남겼다.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몇 개의 이야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2007.12.18 -
노처녀 10가지 착각
노처녀 10 가지 착각 1)어딘가에는 나만을 위한 완벽한 남자가 있다. -환상이다. 세상 어디에도 그런 남자는 없다. 2)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내 인연이 나타날 것이다. -무작정 기다려봐야 느는 것은 나이뿐..... 3)예쁘지 않은 여자는 착하기라도 해야 한다. -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4)자존심은 내 생..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