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방☎(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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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오는 세월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
2007.12.31 -
도올 "6,25 전쟁은 남침이 아니다" / 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이라지만...
★★★ 도올 "6,25 전쟁은 남침이 아니다" / 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이라지만... ★★★ 친노좌파세력으로 활동을 해왔던 도올 김용옥 씨가 “6.25 전쟁이 내전”이었다고 발언 해 파문이 예상 된다. 김 씨는 20일 새벽 2시부터 2시간 동안 MBC 대선 개표 방송과 함께 편성된 <21세기 한국문명의 과제>에 출..
2007.12.29 -
웃음을 되찾은 알미
2007년 12월 13일, 차가운 겨울바람이 온몸을 움츠리게 한 그날... 바깥의 기온은 아랑곳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알미가 있는 부평세림병원의 703호 병실입니다. 지난 11월 5일 입국한 알미가 한 달 여의 치료를 마치고 드디어 출국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알미의 귀국을 축하하는 조촐한 환송 파티..
2007.12.29 -
인천광역시 독서교육협의회 송년의 밤 [사진 / 동영상]
인천시 독서교육협의회 송년의 밤 2007년 12월 28일 오후 7시 수림공원에서는 인천 광역시 학원연합회 독서교육협의회 송년의 밤이 인천시 관내 소재 독서실 원장님들과 내빈 여러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국민의례와 회장인사 그리고 내빈인사에 이어 표창장 수여 순서로 공식 행사가 진행이 된 후 자..
2007.12.29 -
회원여러분 올 한 해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사는이야기속으로 회원님들 2007년이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는데요 그 모임에 반주자로 참석하신분께서 어찌나 쌕소폰을 기가 막히게 연주를 잘 하던지요 회원 여러분과 함게 송년 음악으로 한곡 들려 드리고 싶어 보냅니다 회원 여러분! 아무..
2007.12.29 -
인천광역시 독서교육협의회 송년의 밤 [사진 / 동영상]
인천시 독서교육협의회 송년의 밤 2007년 12월 28일 오후 7시 수림공원에서는 인천 광역시 학원연합회 독서교육협의회 송년의 밤이 인천시 관내 소재 독서실 원장님들과 내빈 여러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국민의례와 회장인사 그리고 내빈인사에 이어 표창장 수여 순서로 공식 행사가 진행이 된 후 자..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