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방☎(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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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시간
길을 걷는 이 시간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과객이라 하겠다. 눈을 뜨고 감을 사이도 없는 바쁜 시간을 걷어차고 이제 스스로 나그네 길을 초대한다. 어차피 인생이 나그네일진데... 작심하고 날 잡아 그 의미를 찾아 가노라. 나그네이기에 소유를 놓을 수 있고 나그네이기에 사랑을 쏟을 수 있고 나..
2008.07.08 -
큰 일 입니다 / 더 큰 불덩어리가 한우에게 떨어졌습니다
더 큰 불덩어리가 한우에게 떨어졌습니다. http://cafe.daum.net/ilovehws/AEk7/377232 촛불시위로 죽어나는 것은 우리 축산업 ~ ~ 촛불시위하는 사이 영국 BBC 방송이 우리나라 축산실태를 보도했다. 한국쇠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며(8배), 쇠고기의 38%가 최소 40개월 이상, 한우 암소는 도축 월령이 40~60개월, 젖..
2008.07.07 -
우리 모두 이젠 제자리로 돌아 갈때 입니다
제발 당부 드립니다 우리 불교계 만이라도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사찰에서 구국 기도회를 개최하여 성숙한 차원의 종교계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교계가 길거리로 나서는 모습 정말 추해 보이네요 종교계가 진정으로 農心 畜心을 알기나 하시나요? 이젠 정부도 그정도면 여러분..
2008.07.06 -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
2008.07.05 -
MBC KBS방송왜곡 사례와 촛불시위 주도세력
美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본질
2008.07.04 -
윤병일(尹炳一) 翁 향년 82세로 별세 [사진]
윤병일(尹炳一) 翁 향년 82세로 별세 2008년 7월 3일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윤병일 옹께서 향년 82세에 숙환으로 일산병원에서 별세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소재 문산장례식장에서 2일간에 걸처 많은 가족들과 친인척 그리고 생전에 윤병일옹과 우정을 나누시던 많은 조문객들의 문상을 뒤로 하시..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