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훈련 방불케 스릴과 낭만이 함께하는 양주 불곡산 산행길[사진]

2005. 9. 29. 22:28☎청파산행과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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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훈련 방불케 스릴과 낭만이  넘치는 양주 불곡산 산행길

 

 

 

  

 

 

 

 

 

산행코스 지도 / 산초스님 제공

 

 

불곡산 (불국산)

 

경기도 양주시 주내면에 위치한 불곡산(일명 불국산)은 작은 규모에 비해서는 암릉이 많은 아기자기하고 길게 이어지는 바위산이라 매우 스릴 있으면서도 위험하지 않아서 산행의 묘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의정부에서 시내버스로 10분거리 이면 등산기점에 이를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당일 산행으로 인적이 많지 않아 호젓한 산행지로 선택하기 좋다.


산행은 유양리 백화암에서 출발,부흥사로 하산할 수 있고 부흥사에서 산행을 시작해 백화암으로 하산하는 역코스도 있다. 불국산은 옛날에 회양목이 많아서 겨울이 되면 빨갛게 물든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산중턱에는 500여년쯤 된 우람한 느티나무와 신라시대 고찰인 백화암이 있다

 

교통편

[대중교통]의

ㅇ정부북부역 앞에서 32,50,51,52,53,55,32-1 시내버스 이용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앞에서 하차 <5분 간격 / 15분 소요>

ㅇ의정부북부역에서 13-1,36,136,22,25,22-1,39,139 시내버스 이용
   산북리 샘내에서 하차 <5분 간격 / 15분 소요>

 

도로안내

ㅇ 서울- 의정부- 동두천 방면 3번 국도 - 양주군청 앞에서 좌회전 - 350번 지방도- 양주별산대놀

     이 - 유양초등학교 - 백화암 입구
ㅇ 양주군청 - 샘내

 

 

 

 

 

 

 산행일시 : 2005년 9월 27일 화요일

 산  행 지 : 불곡산 (469m) 경기도 양주시

 산행코스 : 양주시청 = 헬기장 (중간급유) = 상봉정상(469m) = 쥐바위 = 임꺽정봉(445m) = 암봉

                      전망대 = 대슬랩구간 통과 = 빽코스로 회귀 = 임꺽정봉 = 보루성터 = 십자고개 = 백

                      화사 = 유양리(360번 지방도로) 하산완료

 산행인원 : 16명 (인천 119산님들 동참)

 산행시간 :  4시간 50여분( 점심시간 휴식포함)

 

 

 

 
 
 
산행기  
 

평일 같으면 손자 아이를 9시 20분경에 놀이방엘 데려다 주는것이 손자 아이나 할아버지인 나의 일과 시작이 되는것인데 오늘은 화요 산행에 참여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곤히 잠자고 있는 손자 아이를 아침 6섯시 반에 깨우니 이눔이 할아버지 바쁜맘을 감으로 알고 있는지 부시시 칭얼 거리지도 않고 잘도 일어난다

 

아직은 잠이 덜깬것 같은데도 할아버지 하면서 할아버지 등에 업히려 한다 이 아인 늘 아침이면 내가 한 1 - 2분 정도는 업고 흔들어 주어야 잠을 완전히 깨는 습관이 있다 우리집은 아침 7시 반 정도면 할머니는 학교로 아빠와 삼촌들은 모두 회사로 그리고 나면 손자 아이와 나만 집에 남는데 평일에는 내가 아침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7시 50분

 

그리고 도영이와 아침먹고 놀이방엘 데려다 주고 나는 나의 사무실로 출근을 하는것이 하루 일과 시작인데 이날은 부평에서 멀리 의정부까지 가서 또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여야 하는 양주 불곡산

산행일이어서 부득이 손자 아이를 일찍부터 들쑤석거려 잠을 깨워 아침을 먹여 7시 30분 놀이방엘 데려다 준다

 

평일 보다 두 시간이나 일찍 잠이 깼고 놀이방에도 일찍 가고 있는데도 손자 아이는 할아버지 조심해서 안녕히 다녀오세요 하고 놀이방 안으로 들어 가면서 인사까지 깎듯히 하고 총총히 안으로 들어간다 그런 손자 아이의 모습을 보니 공연히 산에 미친 핼애비를 잘못 만나 어린 손자 아이까지 고생을 시키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부평역을 향하면서도 자꾸만 도영이 모습이 아른거리며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아침을 전쟁을 치루다 시피 하면서 부평역에서 8시 정각 의정부 북부역행 전동차를 타고 경기 북부지역의 산행길 대부격인 동두천 tdcyoun님께서 추천하신 경기도 양주의 불곡산을 찿아가고 있다 의정부 북부역에서 9시 30분까지 약속이 되었으니 아마 잘하면 시간에 도착이 될것도 같고 어케 생각하면 늦을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이리 저리 통빡을 굴려봐도

 

마음만 조급할뿐 오히려 머리만 띵 하다 에라 모르겠다 이런땐 토끼잠이라도 자두자 생각을 하고 눈을 감으니 눈을 감으면 감을 수록 저 멀리서 아련히 떠 오르는 불곡산의 환상이 나를 점점 잠은 커녕 정신을 새롭게 한다 도데체 불곡산이 높이는 400 몇 미턴데 그렇다면 사실 어케 생각하면 지가 지 아무리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산이라 해도

 

알고보면 속내는 뻔 한것인데 생각을 하다 그만 나도 모르게 정신을 놓치고 만다 그리고 번뜩 잠에서 깨어보니 에게게 겨우 20분을 스르르 잠이 든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차는 청량리를 지나 휘경역을 통과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약속 시간 보다는 10여분 정도 늦어질것 같은 예감이 들어 일단 산초스 아우에게 전활 하니 형님 걱정말고 오세요 조금 기다리지요 한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내가 한 약속 시간을 내 스스로 어기거나 펑크를 내본일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산초스 아우의 너그러운 이해가 있었지만 내 스스로에게 자존심이 상하는것은 어쩔 수 가없다 늘 시간 보다는 약간 이르게 참석을 하는것이 나의 불문율처럼 되어 버렸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을 할 것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의정부 북부역 광장에 하차를 하고 보니

 

시간을 보니 약속 시간 보다 13분이나 늦어진 것이다 대합실을 나오니 이미 산행에 참여한 우리 산내음 화요산행 회원님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도착을 하니 바로 다음 교통편을 이용하기 위하여 자리를 뜬다 북부역 앞에서 양주시청 가는 버스를 타고 일행들과 함께 양주시청 버스 정류소에 도착을 하니 10시가 지나고 있다

 

 

잠시 아직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여 오고 있는 산님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또 이미 양주시청 뒤 현충탑에 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동두천 tdcyoun님과 통화를 하고 우리들은 이날 산행구간의 들머리인 양주시청 청사 경내를 경유하여 들머리 구간을 들어선다 들머리 구간 진입로에는 이름모를 가을 야생화가 만발하여

 

우리 일행들의 불곡산 산행길을 환영이라도 하여 주려는듯 만발하여 청명한 가을날 산행길을 오르고 있는 우리 일행들을 기쁘게 한다 등로 구간은 대체적으로 육로로 이어져 있으며 소나무가 아닌 이끼다송으로된 삼림지역을 조금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는 등로를 따라 오른다

 

 

그런데 얼마쯤이나 올랐을까 그림의 삼각점 지점이 나오고 그곳에 이미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동두천 tdcyoun님과 일행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가 이곳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늘 산행전 함께 하는 산님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 시간을 같는다

 

 

그런데 이날 분명히 동두천 tdcyoun님 말씀이 오늘 불곡산은 산행길이 짧고 아깃자깃하여 별로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하게 될것이니 조금은 널널하게 안전 산행으로 일관하며 산행을 하자는 소리를 듣게 되지요 그러니 그렇치 않아도 초장에 빡센 코스를 오르고 나면 늘어지기 쉬운것이 인간을 심리인데 어랍쑈 우리 여성 산님들 정말 양반 걸음에 갈지자를 그리며 불곡산을 오르고 있네요

 

난 속으로 아무래도 저게 아닌데 내가 알기로는 불곡산이 그렇게 만만한 루트가 아닌데 동두천 tdcyoun님은 왜 무슨 연유에서 저렇게 초장부터 안개 산행 전술로 일관 하려는 것일까 하며 다시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일단은 내 페이스를 유지를 하려고 나름대로 속보 산행을 하고 있으니 어랍쇼 조대장까지도 형님 반보를 요구하고 있네요

 

 

상봉이 1.3km 전방에 보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난 널널하게 걷고있는 당신들과는 달리 디카를 들었기에 늘 하는대로 얼마 동안은 선두를 유지하며 디카를 찍다 중간  그룹에 속하다 나중에는 후미에도 떨어지고 내 전법대로 가고 있지요 그러다 결국은 tdcyoun님께 한말 듣지요 아니 선배님은 너무 하시능거 아니냐고요 그 말씀듣고 늘 반성을 하지요 하지만 그거이 내 성격이 그렇고 산행 스타일이 그런데 이제사 이나이 먹어 고치믄 몰 하겠어요 기냥 되는대로 살껍니다

 

그런데 한가지 나 애로 사항이 있시유 뭐냐면요 사실은 동두천 tdcyoun님과 내가 같은 성씨에 종씨지 뭐예요 그런데다 본도 같고 파도 같으니 엄연히 따지면 종친이지요 게다가 tdcyoun님께서 저보다 7대나 더 항렬이 높으니 선배님 소리듣기도 좀 거북하지요 그렇다고 내가 tdcyoun님께 할아버라고 하면 동두천 tdcyoun님 얼마나 듣기 거북스럽고 닭살이겠어요 그래서 우리사이 뭐 좋은 호칭이나 대안은 없을까요?

 

기냥 종씨이고 종친이고 싹 무시 해버려요? 안되지요 그라믄 우리 성씨론 안되지요 하여간 새로운 대안이 나올때 까진 나 그냥 동두천 tdcyoun님께 족장(族長님)이라 부를 껍니다 알았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ㅋㅋㅋ

 

 

農民 여러분 農心成事 大豊 꿈 꼭 이루세요

 

올 가을은 아직까지 이곳 경기지역엔 큰 비도 태풍도 없이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요

잘아는 농민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대풍을 기대하여도 좋다고 하네요

 

 

우리 산내음 화요 산행팀 가는길엔 늘 사람사는이야기가 있꼬

그 리더는 조대장이 맡고 가지요

 

 

 

 

아직은 널널한 산행 구간이 이어지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속으로 아니

험하다는 불곡산이 뭐이 이리 싱거운거야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요

 

 

인간에게 동맥이 있다면 우리 사람사는 시상엔

이거이 대 동맥 역활을 하고 있지요

 

 

중간 급유중

 

제안이 있습니다 국제 유가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난리를 치는데

우리들도 화요 산행때 한번씩은 중간 급유 안하면 안될까요 조대장님

 

 

북경기 지역 산행길의 안내자 역활을 자임하고 나서신 tdcyoun님께서 조대흠 대장에게 추파를 던지지만 조대장님 가벼운 미소로 답례를 하지요 우리 화요 산행팀의 조대흠 대장님을 경기 북부지역 산행 리더로 스카웃 하려고 하는것 같은 눈치이지요 tdcyoun님 그라지 마세요 일단 좋으신 의견이지만 일단 입단 교섭은 우리 화요 산행의 핵심 리더인 산초님하고 해야지 고렇게 지들끼리 할라고 하믄 안되지요 우리가 조대장 키우는데 얼마나 일조를 혔는디요 ㅋㅋㅋ

 

 

급격하게 이어지는 깔딱고개 구간을 통과하여 오르고 나니...

 

 

으메 종거 이렇게 아름다운 절경이 내 눈을 아름답게 현혹을 하고 있네요

 

 

소나무 사이로 어우러진 농촌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네요

마치 어머님 품같고 그 엄니의 젓을 만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일게 하네요

 

 

가벼운 철계단길도 오르고

 

 

기암절경을 배경으로 우리 산내음 화요 산행팀 증명사진도 박아 보지요

 

뭐라구요 쌍쌍파티 하냐구요? 그라지 마세요 우리들 그렁거 모릅니다 그져 산이좋아 늘 시간이 가능하면 2000원 주머니에 챙기고 그리고 카드로 교통비내고 산행후 목마르면 가볍게 호프나 막걸리 한자 나누지요 남잔 배추잎 한장 여잔 반장씨 내서 말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절경 그중에서도 내가 젤 좋아하는것이 농촌과 어우러진 풍경이지요

 

 

다시 우리들은 불곡산 유격 코스로 약진 앞으로 가지요

 

 

 

 

아름다운 기암 절경과 어우러져 이어지는 등로 구간은

일단은 길을 잃을 필요도 없어서 좋지요

 

 

 

 

우리들은 상봉 방향으로 가지요 백화사 이정표는 우리들이 하산을 할곳이구요

그런데 이곳에 그 유명한 우리민속놀이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장이 있네요

언제 시간마련하여 양주 별산대놀이 손자 손잡고 구경와야 할까 생각을 하지요

 

 

이제 서서히 그 서막이 오르고 있지요 릿찌코스 구간이 말입니다

 

 

기암

 

 

상봉정상이지요

 

 

암벽구간을 통과 하여야 하지요

 

그런데 동두천 tdcyoun님께서 이구간에 들어 우리들을 위하여 무슨 계획이라도 있으신듯 대원들을 완전장악 통솔을 하고 계신 모습이 영낙없는 군사 작전이 아닌가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비장한 모습이지요  암튼 이날 tdcyoun님 덕택에 안전하게 암벽릿찌 허벌나게 했지요

 

갔던길을 다시 오고 션치 않으면 뺑뺑이도 돌리고 완존히 우리들을 특전사 쫄병 정도로 생각을 하시는지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는데 아연실색 할 수 도 없드라구요 나이살이나 먹어가지고 못한다고 할 수 도없고 더 야속한건 그래도 나하곤 성도 종씨에 본도 한본에 7대조나 더 높은 항렬에 계신분이 시상에 환갑쟁이 손주를 돌리고 또 돌리고 하네요 ㅋㅋㅋ저 이날 정말 tdcyoun님 다시 평가 하는 계기 되었지요

 

 

심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덕택에 우리들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으니 그 이상 뭘 바라겠어요

 

 

상봉 정상에서

 

 

 

 

임꺽정봉이 보이네요

 

 

기암

 

 

절벽 계곡속으로...

 

 

 

 

상투봉으로 가고 있지요

 

 

상투봉 가는길에 만난 기암

 

 

기암

 

 

상투봉 정상

상투봉은 완전히 암벽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내 마음은 늘 올 농사 대풍기원을 하고 있는데 ... 그런 나의 생각과는

달리 농민들은 풍년이 들어도 걱정이라고 하니 이눔의 노릇을 어케야 하나요?

 

 

상투봉에서 바라본 조망

 

 

상투봉에서 바라본 조망 양옆이 훤히 트여 이날따라 맑게 개인

가을 날씨 덕택에 아름다운 조망을 맘껏 만끽할 수 있었지요

 

 

아직은 이르지만 가을은 아주 소리없이 닥아 오고 있더라구요

 

 

암벽으로 이어지는 코스엔

 

 

 

 

정말 스릴 만점의 릿찌 코스를 만나게 되지요

 

 

멀리 천주교 공원묘지가 보이고요

 

 

마우스 바위

 

우리나라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한후에 어느날밤 깜깜한 밤중에 벼락이 치고

날리를 치더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라네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하강 하러 가고 있지요

 

 

가는길엔 기암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기암절경 너머로 보이는 농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일행들만 없이 나홀로 산행을 왔다면 저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면서 풋풋하게 코에 배어오는듯한 농촌의 향기도 즐감을 하며 한 두어 시간 옛날을 회상하며 추억속으로 빠져들었다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내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그럴 수 없는것이 한은 아니라 하더라도 미련이 남네요

 

젊은 시절도 유난히 사색에 잠기기를 좋아 하였던 나 어떤땐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산위에 누워 바람이 되기도 하늘이 되기도 그리고 꿈이되기도 하여 하루해가 똥구녁에 지도록 산위에 누워 나만의 시간을 가졌던 그 옛날의 초상이 그리워 집니다

 

세월의 수레바퀴가 빠르게 돌아가면 돌아갈 수록 정신없이 굴러 가다가도 때때론 그 옛날의 향수에 나 홀로 눔물 짓게 되능거이 아마 늙어가는 징조라고 하능걸까요 아무튼 아무리 바쁜 일상에서도 난 꼭 유독 그리움에 약한 사람이되어 나를 돌아보곤 하지요

 

 

이 바위는 임꺽정봉 정상에 있는 바위지요

 

 

얼마전까지도 이 소원탑은 없었던 것이었다는데요 특전사 양주지회의 예비역님들께서 이곳에

소원탑을 쌓으셨다는 tdcyoun님의 설명을 들으며 그분들의 정성과 열정에 감사를 하지요

 

 

맞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지요 그런데 그 한부분인 인간이

자연을 마치 자신들의 소유물인양 생각을 하고 함부로 하고 있지요

 

 

 

 

 

 

우리 일행들은 임꺽정봉 소나무 그늘 아래 전을 펼치고 점심을 먹었어요

 

 

그리고 임꺽정봉을 오른 기념으로 증명 사진도 박았지요

 

그런데 이날 산행엔 인천지역 119산을 사랑하는 사람님들 카페 회원님들께서 우리 산내음의 화요산행에 동참을 하기 위하여 24시간 근무를 끝내시고 우리들보다 시간은 좀 늦게 동참하시어 이곳 임꺽정봉에서 조우를 하였지요 국민 재산보호를 위하여 늘 수고 하시는 인천지역 119 산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산내음 산행길에 동참하여 주시어서요 늘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즐산하세요

 

 

 

 

멀리 저수지도 보이네요

 

 

북경기지역의 농촌 모습이지요

 

 

하늘도 높고 암벽도 높고 그리고 하늘사랑님 코도 높지요ㅋㅋㅋ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보이능건 오직 기암 절경뿐

 

 

그래서 우리들은 근교산행을 떠나 이곳 불곡산까지 왔는데

오길 정말 얼마나 잘 했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거이 뭐 초등학교 운동회 줄다리기 하는줄 아시나요 영치기 영차

 

 

벽오동님의 릿지 시범입니다

 

근디 이 벽오동님 말이 여자지 鐵女 산님 이시지요 불수사도북 종주하고 곧바로 북한산연가 정기산행 참석 하시고 또 지리산 서북능선종주를 잠안자고 해내시는 어케 생각하면 남자들은 저리가라 하시는 鐵女 산님이시지요

 

이곳을 누르면 유격훈련 방불께 한 사진들을 볼 수 있지요

http://blog.ohmynews.com/salamstory/Home.asp?artid=4035

 

 

하늘사랑님 잘하셔요

 

 

 

 

아! 길이 막혀 못가나요

 

 더 이사은 갈 수가 없습니다 군사작전 지역이 되어서 ...

 

 

더이상은 못갑니다 군사 작전지역입니다

 

 

유격이 무엇이냐고 묻지를 마세요

 

 

우리 산내음 화요산행 팀 조대장이 시범을 보이고 있지요 ㅋㅋㅋ

 

 

이곳에서 더 이상은 진행을 하지 못하고 다시 빽코스로 ...

 

 

페 타이어 사진틀이 아름답지요

 

 

 

 

기암

 

 

절경

 

 

우리 일행은 돌아오는 귀가 시간과 이곳 양주지역의 별미 압바이 순대국촌을 방문하여

가볍게 뒷풀이를 하고 헤어지기 위하여 이곳에서 백화사로 하산을 하지요

 

 

 

 

대웅전

 

 

백화사 전경

 

 

백화사 경내 인도를 따라 유양리 방향으로 하산을 하고 있지요

 

 

기암 / 마치 칼로 자른듯한 바위가 직각으로 서 있네요

 

 

이곳이 임꺽정 조상님 일가들이 살던 집터 자리라고 하네요

 

백화사에서 나오는 하산길 왼편으로 0.5킬로 정도 가면 생가터를 만날 수 있지요 일행들은 모두

그냥 지나치고 있으나 난 이곳에 다시오기 쉽지 않을것이란 생각을 하면 달려가 생각터를 보고 오지요

 

 

유양리에서 진입하는 백화사 입구를 따라 불곡산 산행을 할 수 도있지요

 

 

이날 불곡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하산하여 도로에서 본 불곡산 전경

 

 

이곳 양주의 명물 아바이순대집에 잠시 들려 이동 막걸리에 아바이순대를 안주로 몇순배가 돌아가고 그럭저럭 오후 3시 반경 일행들은 작별인사를 나누며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지요 그런데 이날 인천에 사는 나는 인천지역 119 산님들의 차에 편승하여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요 다시 한번 인천지역 119산님들 이날 우리들의 화요산행에 동참하여 주시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기회가 되면 우리들 화요산행에 참여 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 늘 즐산 이어 가세요

 



사랑이여 / 섹스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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