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여림이와 입양한 강아지... 젝키(Jacky 동원)이 Story

2021. 2. 13. 18:23☎손녀여림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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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 이른은 여림이고요. 여림이네 강아지 이름은 젝키(Jacky 동원) 입니다. 젝키(Jacky 동원)이는 며칠 있으면 맞이하는 여림이 생일 선물로 여림이 아빠, 엄마가 입양을 해주었어요.

 

젝키(Jacky 동원)가 여림이네 집에 입양된지는 오늘이 한달 열흘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 장난질을 얼마나 짖궂게 잘하는지 몰라요. 고양이는 혼자 장난을 치며 잘 노는데, 강아지가 이렇게 개구쟁이 처럼 장난치는 모습은 처음 입니다.

 

그 바람에 온 집안 식구가 심심치 않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흠이라면 소변은 80%는 가리는데, 대변은 아직 갈팡질팡 기분 내키는대로 입니다. 그럴때면 여림이 할아버지는 젝키(Jacky 동원이 더러 똥싸게라고 놀리신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지금 젝키(Jacky 동원)는 여림이 할머니에게, 엎드려 뻗쳐 벌받고 있는 중입니다. 걱정 되네요. 언제나 이 아이 젝키(Jacky 동원)가 대, 소변 가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쁜짓 할 때 보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