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3. 11:51ㆍ☎청파의사는이야기☎
김병기군 & 김상미양 결혼하던날
2010년 5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교대역 인근 (베라체웨딩컨벤션홀)에서는 김봉묵 김남숙씨의 장남 "김병기군"과 김응태 김순연씨의 삼녀 "김상미"양의 결혼식이 양가의 두 자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친인척 및 하객 여러분들이 베라체웨딩컨벤션홀을 가득 메운가운데 성대하게 거행이 되었다. 이날 "김병기, 김상미" 두 사람의 결혼식 실황을 [사진과 동영] 편집하여 포토앨범으로 만들어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에게 드립니다.
결혼식 청첩장
하객을 맞이 하는 혼주 (김봉묵 김남주) 댁 표정
두 아들과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베라체웨딩컨벤션홀 실내 전경
다 좋은데 한가지 흠이라면 모두 유리가 되어 사진을 찍으면 반사가 되어 흠이다.
신랑, 신부의 모친 두분께서 촛불 점화에 앞서
신랑, 신부의 모친님들께서 이날의 결혼식 촛불 점화를 위하여 입장하고 계신 모습
신랑, 신부의 모친님들께서 이날의 결혼식 촛불 점화를 위하여 입장하고 계신 모습
신랑의 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하고 계신 모습
신부의 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하고 계신 모습
신랑의 모친과 신모의 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계신 모습
신랑의 모친과 신모의 모친께서 촛불 점화를 마치고 하객 앞에 인사를 하시기전 모습
주례 선생님
신랑 김병기군 입장
신부입장
신부 아버지께서 고이 고이 키우신 따님을 데리고 웨딩마치에 마춰 입장하시어 신부를 신랑에게 인계하시고 계신 모습
신랑신부 맞절에 앞선 두사람
주례님 앞에선 이날의 주인공 신랑 김병기군과 신부 김상미 양의 밝고 해맑은 표정
주례 선생님
주례사 중
신랑의 부모님
신부의 부모님
주례사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
주례사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
주례사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
이날의 두 사람 결혼식 진행을 맡은 사회자
주례사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의 뒷 모습
축가를 부르고 있는 신랑 표정
축가 순서가 되어 나는 혹시 친구들이 축가를 부르는줄 알았는데 나의 고정관념을 깨기라도 하려는듯 신랑 김병기군은 "장인, 장모님과 신부" 앞에서 자신이 직접 축가를 부르는데 그렇치 않아도 신랑 김병기군 출중한 외모에 칭찬이 자자하던 하객 여러분들이 엉뚱하게 신랑이 축가 부르는것도 놀랐는데 축가를 부르는 신랑의 가창력에 놀라 "베라체웨딩컨벤션홀"을 가득 메운 하객 여러분들이 장내가 떠나갈듯 우뢰와 같은 박수로 답례를 하는데,
이런 예식 모습 처음본 나에 느낌도 얼마나 신선한 충격이던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옛것을 바탕에 틀로 남겨두고 좋은것을 더 좋게 하기 위하여 고정관념처럼 틀에 박혀 진행되는 예식문화를 우선 결혼 당사자인 "신랑, 신부"에게 효율적이고 오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탈바꿈 하고 또한 두 사람 (신랑, 신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들에게도 더욱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으로 두 사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다.
신랑 정말 노래 잘했어 표정도 좋고 ㅎㅎㅎ
신랑의 축가를 듣고 미소짓는 신부의 모습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랑의 부모님께 은혜에 감사 드리는 큰절을 올리고 있는 모습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부의 부모님께 은혜에 감사 드리는 큰절을 올리고 있는 모습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랑의 부모님께 은혜에 감사 드리는 큰절을 올리고 있는 모습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랑의 부모님께 은혜에 감사 드리는 큰절을 올리고 있는 모습
신랑과 신부가 하객 여러분께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 신부의 퇴장 모습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신랑, 신부)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신랑, 신부)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신랑, 신부)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을 주례선생님과 함께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과 함께)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신랑, 신부 양가 가족사진)
결혼식을 모두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신랑, 신부 양가 가족사진)
신랑과 신부가 이날의 두 사람 결혼식에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신 피로연식장에 내려와 하객 여러분께 일일이 인사를 드린후 별도로 마련된 무대에 올라 "결혼 축하 케익"을 절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이날의 두 사람 결혼식에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신 피로연식장에 내려와 하객 여러분께 일일이 인사를 드린후 별도로 마련된 무대에 올라 "결혼 축하 케익"을 절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이날의 두 사람 결혼식에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신 피로연식장에 내려와 하객 여러분께 일일이 인사를 드린후 별도로 마련된 무대에 올라 "결혼 축하 케익"을 절단하고 하객 여러분께 인사를 올리고 있는 예쁜 모습입니다
신랑의 동생 동균군
이날의 주인공 두 사람을 축하하는 하객 표정
아니 근디 친구 아들 장가가던날 와 울덜이 더 좋은건지... 봉묵씨 고마워 울륭하게 키운 자랑스런 아들 멋지고 예쁜 결혼식에 초대해줘서... 덧붙여 이날의 주인공 "신랑, 신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
아무쪼록 두 사람 더욱 건강한 정신으로 두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 오늘이 있기까지 고생하신 양가 부모님께 그 은혜 두고두고 성실한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기를 기대하며 특히 두 사람 사랑으로 하나되었으니 그 소중한 사랑으로 이 세상의 빛이되고 소금될 수 있는 자랑스런 삶을 살아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그리고 울덜은 예식장에서 대접받은 술이 고파 강남역까지 이동하여 2차 또 한잔을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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