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디스크 투병기를 쓰게된 동기 

2009. 12. 9. 22:13☎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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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에서 본 설악산 울산바위


내가 목디스크 투병기를 쓰게된 동기

 

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하찮게 생각될 "목디스크"가 어느 날 갑자기 날 찾아왔다. 처음엔 하찮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 증상이 그냥 간과하고 넘기기 가 쉽지 않다. 그바람에 목디스크에 대해 상식을 얻고져 온라인 자료를 참고하니 "목디스크"란 병, 결코 가볍게 생각할 병이 아니란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목디스크 증세가 더 악화되기전 병원을 찾기로 했다

 

제 아무리 무서운 병도 제때에 진료를 성실히 받으면 병을 이길 수 있다고 안다. 그래서 진료를 받으며 아예 나에 목디스크 진료과정 투병기를 작성해 보고져 한다. ? 내가 투병기를 쓰동기는, 혹시 단 한 사람이라도 나처럼 목디스크로 고생하며 고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나에 투병 정보가 일부라도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다.

 

그러나 이런 내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보면, 노골적으로 '특정 병원" 지칭하여 투병기써,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는 오직 내가 이곳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진료 호전여부 상태를 바르게 느끼며 바르게 쓰고자 하는 마음에서다 그 외 병원과 환자 그이상 아무런 관계 없음을 밝힌다.

 

다만 투병기를 쓰며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나처럼 목디스크로 고생하며 실오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에게 나에 진료과정에 대한 정보(사진, 전화번호, 위치등)이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2호선 전철 뚝섬역 하차 2번, 1번 방향으로 진행, 가능하면 2번출구 이용하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좌측을 보면 아파트 사이 도로 가운데 6층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 6층 건물 5층에 "홍용표의원"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좌측에 "청구하이츠" 아파트단지가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일반도로가 있으며 일반도로에 들어서 정면을 바라보면 중앙에 6층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이 건물 5층에 "홍영표의원"이 소재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좌측에 "청구하이츠" 아파트단지가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일반도로가 있으며 일반도로에 들어서 정면을 바라보면 중앙에 6층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이 건물 5층에 "홍영표의원"이 소재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좌측에 "청구하이츠" 아파트단지가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일반도로가 있으며 일반도로에 들어서 정면을 바라보면 중앙에 6층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이 건물 5층에 "홍영표의원"이 소재하고 있다.

 

 

6층건물 중앙에서 본 사진 5층에 "관절염 디스크"라고 쓴곳이 "홍영표의원" 이다. 아마 이정도면 사진설명이면 병원 찾아가시는데 큰 어려움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