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0일 오후 나는 나의 고향 후배 성호 장인환님과 김정신여사의 장남 장기석군과 서혜영 여사의 장녀 유원정양의 결혼식이 이날 오후 5시 한강호텔 5층 그래드볼룸에서 거행 되기에 예식장을 찿아 갔지요 이날 따라 날씨는 다소 쌀쌀하다는 느낌이 드는 날씨이지만 하늘은 온통 파아란 쪽빛을 보이며 흰구름이 두둥실 바람따라 어디론가 흘러가는 아주 청평한 날씨였어요 아마도 하느님께서 이날 결혼을 하는 장기석군과 유원정양의 결혼식을 축하라도 하여 주려는듯 말입니다
2호선 전철을 타고 강변역을 향하고 있는데 이날따라 유난히 맑은 날씨에 차창밖으로 스처지나가는 올림픽 대교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이기에 전철안에서 올림픽 대교도 한 컷 찍어 보며 강변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한강호텔 웨딩홀에 도착을 하니 아주 청평한 날씨에 한강호텔의 전경이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운치있게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성호님과 나는 비록 고향이 선 후배 사이지만 사실은 친형제 이상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이지요 그래서 아들 결혼식에 내가 사진을 찍어 이날 결혼을 하는 주인공 두 사람에게 예쁜 포토 앨범이라도 만들어 오래도록 추억속에 남겨주려 디카를 들고 나름대로 이날 결혼을 하는 신랑 장기석 군과 신부 유원정양의 결혼식장 모습을 두서없이 디카에 담아 보았어요
아무쪼록 이날 결혼식을 올린 신랑 신부 두 사람 주례 선생님의 당부의 말씀처럼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둘이 하나되어 양가 부모님들께 지극 정성으로 효를 다하여 모시며 내 피붙이 형제 자매들간 우애있게 지내며 집안 대 소사 어른신들 늘 공경하며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 이끌어 갈것을 간절히 당부를 하며 이날의 주인공 신랑(장기석군)과 신부(유원정양)에게 특별한 모양은 없어도 이 포토 앨범을 기념으로 만들어 증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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