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3. 17:18ㆍ☎사람사는이야기방☎
아름다운 어린이집 유치원 입학식
( 2007년 3월 3일 오후 3시 )
- 유치원 입학식에 가면서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는 도영이 -
유치원가
손자 아이 도영이가 올해 7살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2001년 2월 1일생(만 6세)가 지났어요 그래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하라는 취학 통지서가 나왔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에 너무 어리다는 생각이 들어 한 해 더 유치원을 보내기로 하였어요 지난해에는 여림유치원을 다녀서 올해 졸업을 하였고 올해는 아파트 인근에 있는 아름다운 어린이집 유치원을 한 해 더 다니기로 하였지요 그런데 2007년 3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손자 아이 도영이가 다니게될 유치원 입학식이 있어서 다녀 왔지요
아름다운 어린이집 유치원 입학식에 참석을 하니 많은 유치원생들의 가족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애국가를 제창을 한 후 새로 입학을 하는 유치원생들 앞에서 아름다운 어린이집 원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지도하시게될 선생님들에 대한 소개에 이어 새로 입학을 한 어린이들이 각자의 반으로 배정을 받는 순서가 있었으며 강당에서는 학부모님들과 유치원 원장님의 대화의 장이 있었어요 이날 손자 아이 유치원 입학식 실황 장면을 디카에 담아 보았어요
원장님 인사 말씀
일년동안 수고하실 선생님들 소개
선생님들의 율동
키가 큰 아이가 손자 아이 윤도영입니다
강당 전경
장난꾸러기 도영이
입학식(수용연대)을 마치고 아이들이 각자 각반(소속부대)으로 배치를 받아 떠나고 있네요 ㅋㅋㅋ
울 손자넘 도영이는 논산 훈련소 25연대(매화반)으로 배치를 받았어요 ㅋㅋㅋ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킨다 ㅋㅋㅋ 병아리 자원병들도 있네요 ㅋㅋㅋ
|
'☎사람사는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부광노인대학교 2007학년도 개강식[사진] (0) | 2007.03.06 |
---|---|
2007년 정월 열나흘 달 [사진] (0) | 2007.03.03 |
[스크랩] 돌아온 윤병장 유해에 네티즌 애도 물결 (0) | 2007.03.02 |
[스크랩]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0) | 2007.02.25 |
내고향 이야기 (0) | 200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