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가 조대흠 대장을 처음 마났을때 [사진]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산중에 명산은 안산 즐산!                 청파가  울 산내음 조대흠 대장을 처음 만났을때가 언제 부터 인가 생각을 하며 오랜 지난 산행길 사진들을 확인하여 보니 한국의 산하에서 2004년 10월 17일 일요일,전북 진안의 구봉산 산행을 할때 처음 만남이 있었던것으로 확인이 되었네요 그땐 조대장과 일체 이야기 한 마디도 못 하고 그냥 나의 디카에 나타난 사진만 확인이 되네요 그후 산하사랑때 화요산행을 할때 또 한국의 산하에서 삼도봉 산행길에 만남이 있었어요 그렇게 일식 안면도 없었던 사람들이었는데 어느사이 이제는 나의 산행길에 조대장을 빼고는 생각을 할 수 조차도 없을 정도로 친한 사이로 인과 관계가 이루어졌으니 정말 감개 무량 하네요   그러나 저러나 그렇게 강단하던 조대장이 지금 수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니 큰 걱정이 됩니다 오늘(2007.3.19일) 오전 조대장과 통화를 하니 수술을 한 후 특별한 고통은 별로 없으시고 수술 부위가 조금 아프고 물리치료를 하기 위하여 보조대를 밀고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퇴원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몇일 더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상황을 보아 가며 퇴원일을 정할것이라 하네요 업무 관계로 아직 문병도 다녀오지 못하였는데 시간이 된다면 수요산행일 문병을 다녀오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일만선생님과 조대장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