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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가 찾은 평안/고강영
김 할머니가 찾은 평안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야) 고강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장수군 산서면에 출장 다녀오는 길에 장수 소재지에서 4Km 쯤 떨어진 동네로 김 할머니를 찾아 뵈러갔다. 김 할머니는 얼마 전에 아들을 잃고 눈물로 세월을 보낸다고 들었다. 김 할머니 집에 도..
2005.12.12 -
찔래꽃 / 시 이외수
--> --> 마음만으로는 사랑을 할 수 없어 밤마다 편지를 썼었지 서랍을 열면 우울한 스무살의 가슴앓이 사어들만 수북히 쌓여 있었지 입대하기 전날 아무도 몰래 편지를 모두 잘게 찢어 그대 집 담벼락 밑에 깊이 묻고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으리 나는 바삐 걸었네 황산벌 황사바람 속에서도 바래지 않던..
2005.12.12 -
[스크랩] 연말연시 계속된 술자리에 피곤하다 똑소리나는 건강지키기 비법공개!
산림뉴스 연말연시 계속된 술자리에 피곤하다!? 똑소리나는 건강지키기 비법공개! 송년회, 동창회, 회식…. 으..괴롭다 괴로워!! 연말이 되면 직장인들은 계속되는 술자리 때문에 허덕입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알코올 소비량 중 절반 정도가 연말 연시 2~3개월에 집중된다고 하는데요, 술을 적당히 마시..
2005.12.10 -
[스크랩] 삼식이
삼식이는 우리집 개의 이름이다. 드라마 주인공 이름으로 삼순이가 나올 때 우리집에 와서 삼식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이들이 개의 생김새가 그 이름과 썩 어울린다고 붙여준 것이다. 누렁색이고 얼굴은 불독을 닮았는데 눈꼬리가 쳐져서 조금 못생기고 많이 순해 보인다. 태어난지 삼개월쯤 되어 ..
2005.12.09 -
[스크랩] 삼식이
삼식이는 우리집 개의 이름이다. 드라마 주인공 이름으로 삼순이가 나올 때 우리집에 와서 삼식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이들이 개의 생김새가 그 이름과 썩 어울린다고 붙여준 것이다. 누렁색이고 얼굴은 불독을 닮았는데 눈꼬리가 쳐져서 조금 못생기고 많이 순해 보인다. 태어난지 삼개월쯤 되어 ..
2005.12.09 -
[스크랩] 북한산 설국(雪國) 속으로 풍경 [사진]
북한산 설국속으로 풍경과 함께 멀리 보이는 사모바위를 줌으로 당겨왔지요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