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UndEum31WM 윤기1129년(서기 2021)년 파평윤씨 태위단 춘향제 봉행 파평윤씨 태위공파종회(회장 鍾範)는 지난 2021년 4월 18일 오전 11시,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시목리에 위치한 태위단에서 60여명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위공(12世, 諱 安庇), 영평군(13世, 諱 忱), 상시공(14世, 諱 仁達), 녹사공(16世, 諱 之中), 대사성공(17世, 諱 懇), 편수관공(18世, 諱 哲碩) 등 6위에 대한 2021년도 춘향제를 엄숙히 봉행 하였다. 춘향제는 중국발 괴질 코로나19 관계로, 엄격히 인원 제한을 한 가운데 거리두기 준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제물도 예년에 비해 간소화 했고, 춘향제가 끝나고 진행하는 총회도 유인물 참조로 간편화 했고, 점심 식사..

YouTuBe 뉴스 동영상 https://youtu.be/Xas0WuRN-nk 카카오 TV 뉴스 동영상 https://tv.kakao.com/channel/2828818/cliplink/414309098 네이버 뉴스 동영상 https://blog.naver.com/ydk3953/222152369015 다음 뉴스 동영상 http://blog.daum.net/salamstory/15869390 2020년 파평윤씨태위공파남양공손종중 선대 조상님 48위 합동추향제 올해는 조상님 파평윤씨남양공파용산동종중 선대 조상님 추향제를, 중국발 괴질 코로나19 관계로 종친 여러분이 함께하지 못하고 부득이, 종중 임원 및 소종중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하여 추향제를 모셔야 했다. 그러다 보니 제물 굄새도 예년에는 한자반 ..

종친 여러분 안녕 하세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중국발괴질 코로나19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언제쯤이나 코로나를 물리칠 수 있을지? 다시 옛날처럼 종친들을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걱정이 큽니다. 이런때 일 수록 종친 여러분 각별히 건강 유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올해는 종중 조상님 추향제를 코로나19 관계로 전체 종친 여러분을 모시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조상님 추향제를 거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는 11월 22일 일요일 종중 임원과 소종중 시제모시는 집안 대표만 참석하여 약식 추향제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 파평윤씨남양공파용산동중중 연말결산서를 카톡과 문자로 보내 드리게 되었습니다. 카톡 보는것이 그러신분들은 영어로 쓰여있는 파란..

파평윤씨 남양공파 용산동 종중 "조상님 추향제" 알림 종친 여러분 안녕 하세요. 올해는 코로나 19관계로 음력 시월 둘째주(양력 11월 22일) 모시기로 한, 남양공 종중 조상님 추향제를 대폭 축소하여 제물을 준비하고, 종중 임원들이 모시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는 파평윤씨 시조 봉강재(신자, 달자)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여충사(2세 공신공, 3세 복야공, 4세 문정공, 5세 윤관), 파주시 웅담리 상서대 추향제도 모두 임원진만 모여 간소하게 모시기로 하여, 우리 종중도 이에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뿌리 윤석열검찰총장의 뿌리를 찾아보자! 윤총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충암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아버지는 충남 논산시 노성면 출신이고 일본 유학후 연세대에서 응용물리학 교수를 지내신 윤기중씨이고 모친은 이대에서 강의를 하신 교수 분이시다 충청남도 논산의 노성지역 파평윤씨 가문은 충청도를 대표하는 양반 가문이다. 노성은 이들 파평윤씨 노종 5방파의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배출된 유서와 전통이 살아 있는 곳으로, 특히 이곳에 집중되어 분포한 종학당과 병사, 선영과 영당, 서원과 정려, 종가 고택 등은 조선시대 호서 지역 양반들의 유교 문화를 빠짐없이 접할 수 있는 문화 자원이다. 파평윤씨가 충청남도 논산 지역 노성에 자리 잡게 된 것은 승지공(承旨公) 윤돈(尹暾, 21세손)이 1540년경 처가가..

우리는 지금 중국발 코로나19 괴질로 모두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올해는 유난히 비도 많이오고, 경제도 억망진창이고 많이들 힘이 듭니다. 우리 모두 이 힘든 시기 허리띠 단단히 졸라매고 슬기롭게 헤처 나가길 바랍니다. 매년 이맘때면 조상님 벌초 문제로 신경을 썼는데, 올해는 지난봄 인조잔디를 깔아 벌초 걱정은 안해도 되니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하지만 계속된 장마와 태풍 비바람으로 인조잔디 전체에 낙엽이 많이 깔려있어 그냥 둘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묘소 올라가는 계단이 수해로 흙이 씻겨내려가 보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까지 조상님 묘역에 모여 인조잔디 낙엽치우고, 계단 보수 하고 식사하는 가족 모임을 개최 하오니, 모두 모두 시간 내 참석해 주시기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