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대한문 태극물결 애국 집회 시가행진 함성소리

2-11 대한문 태극물결 애국 집회 시가행진 함성소리

지금 대한민국에 언론을 믿고 신뢰하는 국민은 없다. 신문, 방송국 다 폐쇠해도 무난하다. 대신 신속, 정확, 생생한 SNS 보도로 언론을 대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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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대한문 태극물결 애국집회 시가행진

지금 대한민국에 언론을 믿고 신뢰하는 국민은 없다. 신문, 방송국 다 폐쇠해도 무난하다. 대신 신속, 정확, 생생한 SNS 보도로 언론을 대체하면 된다.

 2월 11일 오늘도 나는 또 워커끈을 조인다. 그리고 걸망에 총대신 카메라 2대와 약간의 전투식량을 챙긴다. 목적은 하나다. 6.25 한국전쟁을 체험한 세대로 못먹고, 못입고 힘들게 세운 이 나라를 “빨갱이 추종 세력 문재인”에게 넘겨선 절대로 안된다는 구국일념에서다.

 

벌써 몇 달째 광화문 광장에선 북한 김정은과 손 잡은 국내 빨갱이 세력과 정치인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기며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발광 하고 있다. 그들은 촛불 민심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냥 1회용 도구 정도로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오직 이 나라에 “북한 빨갱이 김정은 2중대 정권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을 뿐이 있다.

 

아마 2017년 2월 11일 대한문 태극물결 애국집회는 모르긴 해도 “대한문 대첩”으로 우리 역사에 한 페이지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어떤 재판도...,

더구나 역사적 심판을 날짜를 미리 정해놓고 하는 법은 없습니다.

신속 보다는 공정 심판으로 정의와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

 

태극기가 좌빨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선동질로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선동질로 펄럭입니다

대통령을 지키려고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떡검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조작질로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대통령을 지키려고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대한문에 펄럭입니다

수백만 국민손에도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빨갱이는 물러가라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광화문 촛불꺼지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문재인 똥끝타게 펄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