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8. 02:55ㆍ☎일어나라대한민국☎
2월 4일 대한문 "아빠 바르게 보고, 바르게 배워, 바르게 살께요"
어떤 재판도...,
더구나 역사적 심판을 날짜를 미리 정해놓고 하는 법은 없습니다.
신속 보다는 공정 심판으로 정의와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
태극기가 좌빨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선동질로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대통령을 지키려고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떡검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조작질로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대통령을 지키려고 펄럭입니다.
아! 대한문(大漢門) 애국보수(愛國保守) 태극물결 집회 저 함성소리...,
대한문 태극기 물결 애국집회 저 함성 소리는 회를 거듭할수록 “KBS 한국방송공사가 1983년 6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무려 138일에 걸쳐 453시간 45분 동안 생방송으로 실시한 이산가족찾기 특별프로그램” 버금갈 정도로 전국민적 공감을 얻는 가운데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언론은 불순한 음모와 고도로 계획된 야당의 선동질에 의해 참여한 촛불 민의를, 교묘히 북한 빨갱이 집단과 연결, 정치 도구화 하고 있다. 더 기가막힌것은 그럼에도 불구 언론이란 언론은 하나같이 ‘중립적 입장에서 바로보고, 바로쓰고 바로 말하지’ 않고 편파 보도로 허황된 촛불집회 실황과 문죄인 띠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1970~2000년대 국민안위를 불안케 했던 시정잡배들의 폭력보다. 몇 배나 더 國害議員, 검찰, 언론이 합세하여 법위에 군림하며 극악무도 (極惡無道)한 폭도가 되어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
하는꼴이 가관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나같은 국민이 분통이 터졌겠나. 보다 못해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지만 이 한몸 바친다는 각오를 했다. 그래서 그 옛날 향토예비군 시절 착용했던 워커를 다시 찾아 끈을 조르고 태극물결 애국보수 집회에 참여를 했다.
애국 보수집회에 참여하신 백만이 훌쩍넘는 국민들 너도 나도 손에 손에 태극기 휘날리며 애국가와 군가를 목청높여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렸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군중앞에 나선 연사들 어느 누구 한 사람 정치 목적 발언하는 연사 한 사람도 없다. 다만 올라서는 연사마다 나라사랑 목소리만 외칠 뿐이다.
빨갱이 공산당이 좋다고 추종하자는 놈도, 내가 대통령 되겠다는 놈, 해운사 잘못으로 난 해상사고 세월호 거론하는 놈, 이석기 석방하자는 놈, 통진당을 다시 일으키자는 놈, 어느 한 사람도 없다.
다만 올라서는 연사마다. 탄핵무효, 탄핵기각을 외치며 “박근혜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를 울부짖을 때 백만 인파가 다 같이 울었다. 더 중요한 것은 초기와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청년, 학생들이 함성을 보며 감동받아 눈물나고, 엄마 아빠 따라 나와 자랑스런 태극기 휘날리며 손흔드는 저 고사리 어린 손들 보며 눈물흘리고, 애국집회 호위하느라 그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청년 경찰들 보며 내 자식 고생 시키는 것 같아 목놓아 울었다.
19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보며 그칠줄 몰랐던 눈물, 이번 계속되는 “박근혜대통령 탄핵무효 탄핵기각” 외치는 애국보수 태극물결과 함께 몇 시간을 울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 추세라면 이번 애국보수 태극물결 집회는 우리나라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한 페이지를 쓸 것 같다.
이번 애국보수 태극물결 집회야 말로 ‘이산가족 찾기’ 못지 않은 한 편의 대하 드라마다. 집회에 참여한 어느 어르신의 말씀이다.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추위도, 불편도, 비용이 들어도 다 참을 수 있다. 이 나라를 빨갱이 추종 정치세력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나오고 또 나오고 계속 나설것이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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