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재(龍山齋) 재실에 컴퓨터 설치하여 종중 업무 전산화

용산재(龍山齋) 재실에 컴퓨터 설치하여 종중 업무 전산화

파평윤씨 남양공파 용산동종중 재실“용산재 龍山齎”을 근 두 달여에 걸쳐 인테리어 공사를 모두 마치고 그동안 모든 종중 업무를 위한 서류 및 자료를 (회장과 총무) 자택에 보관하고 업무를 해오던 것을 이번에 재실에 컴퓨터를 구입 설치하고 종중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전산화하여 종중 운영을 더욱 신속하고 선명하게 운영 하기로 했다.

 

또한 재실에 숙박 할 수 있는 이부자리도 구입하여 보관하였다. 이는 앞으로 종중 (시제, 감사, 총회, 임시총회, 기타등) 종중 관련한 모든 업무를 볼때는 재실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종중 긴급한 사안을 논의 할때는 금촌이나 문산 등에 있는 음식점을 전전하며 회의를 해왔다.

인터넷(올래)를 사용할 수 있어 시제나 각족 회의때 스마트폰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툼한 요와 이불도 구입하여 비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