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통농장 & 유황온천 체험 S

 

 

 

 

뉴질랜드 전통농장 체험 유황온천 체험

 

 

 

 

양털깎기 쇼를 보기전 양털깎기 동상앞에서 기념 사진

 

 

'뉴질랜드 전통 농장체험, 아그로돔 유기농 팜투어'

 

여행중 가장 푸짐하고 근사한 럭셔리 뷔페식으로 점심을 먹고 우리는 다시 15분여 달려 이번에는 '뉴질랜드 전통 농장체험, 아그로돔 유기농 팜투어' 관람을 하기 위하여 도착했다.

 

이곳에선 귀여운 양들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양털깎기 쇼 & 양몰이쇼를 코믹한 한글 번역을들으며 즐길 수 있어 이해가 쉽다. 뉴질랜드 관광부 선정 관광대상을 받은 적이 있는 관광 목장으로 카우보이가 펼쳐 보이는 화려하고 즐거운 무대가 관람객 시선을 압도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곳이다.

 

 

 

 

관람객이 가까이 있어도 일체 관여치 않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풀을 뜯고 있는 양

 

 

요놈 이름을 잃어 버렸다. 오줌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고 한다.

 

 

 

 

 

 

 

 

 

 

 

 

양들의 쇼를 보러 입장하기 전 아내와 손자가 포즈를

 

 

양털을 깎는 모습 동상

 

 

동상앞에 기념 사진을

 

 

 

 

 

 

 

 

축사안에 들어가 직접 양을 안아 볼 수 있다.

 

 

새까만 눈동자의 양 얼마나 예쁘던지...

 

 

 

 

 

 

두녀석이 양을 앉고 좋아하는 모습

 

 

 

 

이녀석 오줌 냄새가 지독하다고 한다.

 

 

 

 

 

 

 

 

 

 

아니 저 아저씨가 왜 귀찮게 껴앉고 날리를 치는거야

 

 

 

 

 

 

일단 나도 앉는데 성공 합니다.

 

 

아이 예쁘다.

 

 

이번에는 다른 아이를

 

 

 

 

 

 

 

 

 

 

 

 

 

 

 

 

 

 

이곳에서 양들의 쇼가 진행됩니다.

 

 

관람객에겐 해드폰셑을 써야 번역으로 나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드디어 카우보이 아잤끼가 한마리 양을 부르고 있어요

 

 

호명을 듣고 뛰어나온 양을 소개 하는 카우보이 조련사

 

 

야야 제발 말좀 들어라 챙피 당하겠다.

 

 

 

 

이번엔 외쪽에서 또 한마리의 양이 등장하고

 

 

각기 이름표 우에 해당하는 양들이 호명을 받고 계단에 올라와 정렬해 있다.

 

 

 

 

 

 

 

 

 

 

이번에는 아래 계단에 또 다른 양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어쩌면 이 양들 조련사 말을 잘 알아듣는지

 

 

말을 잘듣는 양에겐 조련ㅅ가가 뭔가 먹거리를 줍니다.

 

 

 

 

다양한 모습의 양들 어떤 아인 아예 퍼질러 드러누워 있다.

 

 

 

 

 

 

 

 

퍼질러 누운 양을 조련사가 달래 일으켜 세웁니다.

 

 

 

 

양털깎지 시범을 보이는 조련사

 

 

북실북실 하던 양털이 순식간에 다 깎아내는 솜씨가 대단 합니다.

모든 이곳 농장 양들은 6개월에 한번씩 털을 깎는다고 한다.

 

 

 

 

털을 깍는 도중에 마치 죽은듯이 가만히 순으하는 양도 얼마나 신기하던지...

 

 

 

 

드디어 북실북실하던 양털옷을 홀라당 깎아 버리고난 맨몸 양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허전할까? 혹시 추워 감기는 안걸릴건지?

 

 

 

 

아저씨 아예 날 잡아 잡수세요. ㅋㅋㅋ

 

 

 

 

즉석에서 깎은 양털을 한웅큼씩 관객들에게 만져 보라고 전해 줍니다.

 

 

 

 

 

 

 

 

 

 

이번에는 젓소가 등장하고

 

 

조련사는 젓을 짜볼 사람을 자원하라 합니다.

 

 

손자 아이도 손을 들고 젓짜는 실습에 참여 하지요.

 

 

 

 

얼마나 조련사가 웃기는지 자원자들이 배꼽을 뺍니다.

 

 

 

 

 

 

 

 

손자 아이가 직접 젓짜는 체험을 하고 나니

 

 

위와 같은 증서를 줍니다. 이것 가지면 이 다음 뉴질랜드

이민 오면 몇% 정도 혜택이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어린이들에게 갖짠 우유를 시식해 보라고 합니다.

 

 

이번엔 세마리의 오리를 개가 몰고 등장 합니다.

 

 

 

 

 

 

오리들이 엉덩이를 씰룩이며 꽥꽥 거리며 개가 모는데로 따라 다닙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개가 서있는 양들 등을 타고

맨 가운데 정상에 있는 양위에 앉아 있네요.

 

 

 

 

 

 

조련사 명령에 따라 개가 내려 오고 있다. 이것으로 실내 양쇼는

모두 끝나고 이어서 밖에 농장으로 나와 양들의 쑈를 관람 하게 된다.

 

 

 

 

 

 

 

 

 

 

 

 

뉴질랜드엔 영업용 차량 바퀴에 계량기가 있어 이 계량기 메타에 따라 운행 환경 세금을 물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제도 도입해 심각해지는 환경공해 제한하는 방안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이 운행한 차량은 환경세 많이 내는것이 형평에 원칙에 맞는것 같다.  

 

 

 

 

 

 

손자 아이가 젖짜는 체험하고 받은 증서를 내보이고 있어요.

 

 

 

 

 

 

 

 

 

 

 

 

 

 

 

 

 

 

개가 모는대로 여러마리 양이 달리기를 합니다.

 

 

 

 

한참을 뛰고난 양들이

 

 

개에게 반항을 하며 달리기 보이콧을 합니다.

 

 

몰이하는 개도 화가나고

 

 

양들도 화나긴 마찬가지

 

 

 

 

너가 아무리 몰아봐라 우린 우리대로 따로 뛸꺼다.

 

 

도망치는 양떼들

 

 

관람객에게 박수도 받으며 말 안듣고 도망을 다니는 양들

 

 

 

 

 

 

 

 

 

 

 

 

하다 하다 조련사도 개도 모두 지쳐 이날의 야와 양떼몰이 쑈는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아저씨 약오르지용 용용 죽겠지요 ㅋㅋㅋ

 

 

 

 

야 요 개놈아 너도 한번 골탕 먹어봐 너 오늘 조련사

아자씨에게 뒈지게 맞아봐라 이걸 그냥 확 받아버려 ㅎㅎㅎ

 

 

아저씨 그리고 개놈아 약오르지 ㅎㅎㅎ

 

 

생전 사람들앞에 나서지 못하는 녀석이 무슨 맘으로 뛰어나가

받은 자랑스런 증서를 내보이며 좋아하는 모습이 대견 합니다.

 

 

 

 

온천욕 체험

 

 

3박 4일의 피로를 풀기 위하여 류머티즘과 근육통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다는 유황온천을 하러 왔는데 나는 어린이는 유황 온천에 들어갈 수없다고해 어쩔 수 없이 유황온천 미지근한 물 풀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밖에 없었다. 두 손자 녀석들 얼마나 신바람나게 잘 노는지 그 노는 모습만 보아도 띵호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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