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0. 22:06ㆍ☎청파의사는이야기☎
파평윤씨 선대 삼위(공신공, 복야공, 문정공) 망제
2010년 11월 10일 (음 10월 5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여충사 재실에서는 파평윤씨 先代 공신공 (2세.휘. 先之 ) , 복야공 (3세.휘. 金鋼 ) ,문정공 (4세.휘. 執衡 ) 3분 선조(先祖)에 대한 망제가 전국 각처에서 모인 500여명의 후손들이 제관으로 참석한 가운데 화창한 늦가을 날씨속에 선대 三位분에 대한 망제가 성대하게 봉양 하였다.
필자는 이날의 선대 三位분에 대한 망제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이날 여충사 추향제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파평윤문의 후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자료 사진 등재(무순)으로 파평윤씨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긴다.
지난해에도 재작년도에도 나는 여충사 추향제에 참석하여 선대 삼위분에 대한 망제 와 여충사 추향제 실황을 기록을 남기려는데 추향제 현장에서 사진찰영 하는 것을 못 마땅해 하시는 몇 분의 어르신들께서 호통을 쳐 무한함을 금치 못하였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어르신께서 잘못 생각 하신것이라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솔직히 요즘같은 문명 시대에 언제까지 조상님 모시는일을 어르신들만의 참여로 계승할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할때이다. 나의 생각은 지금 파평윤문의 고명하신 어르신들께서 집행하시는 제례 풍습 모습을 좀더 과감하게 보도를 허락하여 신세대 청년들이 인터넷(온라인)을 통하여 배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할때라 생각을 한다.
그런데 올해는 다행히 예년처럼 “망제와 추향제” 실황 모습을 사진촬영 하는 것을 만류하시는 어르신들이 안계시어 先代 공신공 (2세.휘. 先之 ) , 복야공 (3세.휘. 金鋼 ) ,문정공 (4세.휘. 執衡 ) 망제를 모시는 재실까지 출입하여 그 실황을 상세하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
앞으로 이렇게 전국적인 파평윤씨 큰 행사가 있을때는 오히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라인”이나 보도를 위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종친들에게 알려 편안하게 취재 할 수 있도록 목걸이 패찰 같은 것을 준비하여 보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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