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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단지 주민 생활환경 무시하는
"부평구의회 부평구청"은 각성하라!!
아파트 주민 생활환경 무시하는 부평구의회 부평구청은 각성하라 !!
인천시 부평1동 70-5번지에 있는 "부평 동아아파트 1단지"는 인천에서는 얼마 전까지도 가장 큰 대단지로 알려졌었으나 최근 들어 재개발한 새로운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그 순위를 내주었으나 아직도 인천에서 단일 아파트 단지로 (77,000여 평)의 대지를 차지하는 아파트 단지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큰 대단지 아파트 2,475세대 (7,000여 명)의 주민들은 법이 정한 “지방세”를 일반 주거단지 주민들보다 더 많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도 어떻게 된 일인지 담당 지자체로부터 (보안등, 하수도, 도로, 기타)등에 대한 유지 보수 비용을 단 한 푼도 지원받지 못하고 100% 주민들이 부담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 주거문화가 1980년대 이후 전국의 인구 밀접지역은 주거 형식이 대부분 아파트 문화로 변화하였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내가 사는 “부평구”도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없지만, 전체 인구의 65% 이상은 아파트 거주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을 터인데
이상한 것은 이렇게 주민 65% 이상이 밀집하여 사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인천시와 부평구”에 꼬박꼬박 내라는 지방세 세금만 내고 있을 뿐 아파트 단지 거주 주민들은 담당 지자체로부터 (가로등, 하수도, 도로 등) 유지 보수 비용 혜택을 일체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부평구에 변변히 이의 제기 한번 하지 못하고 수십 년 동안 그런가 보다 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타 지자체는 아파트단지 주민들도 해당 지차 체로부터 아파트 단지에도 (가로등, 하수도, 도로)등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받아 시설 보완을 하고 있는데
내가 사는 부평구는 이를 철저히 나 몰라라 외면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부평구 살림을 집행 의결하는 부평구 의회”와 “예산 집행을 하는 부평구청”이 아파트단지 거주 주민들을 철저히 외면하는 처사로 더는 이대로 부평구 관내 아파트 거주 주민들이 이런 부평구청의 편파적인 예산 집행을 그냥 간과하고 지나서는 안 될 것이다.
앞으로 부평구 관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안되면 집단 모임”을 결성하여서라도 “부평구 의회와 부평구청”에 이에 대한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여 아파트단지 거주 주민들도 일반주택 단지 주민들과 같이 (가로등, 하수도, 도로 등) 유지 보수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찾아야 하여야 할 것이다.
몇 년 전 나는 개인적으로 부평구청에 이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였더니 담당 부서 최말단 공무원이 상급자에게는 보고도 하지 않고 전결하여 “수십 년 전에 만든 조례”에 따라 아파트 단지는 지원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고 이대로는 더는 안 되겠다는 판단에
“청와대 신문고”에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하여 질의를 하였더니 “지자체에서 아파트 주민들에게도 혜택”을 받게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고 전임 구청장 재직 시 간담회에서 이에 대한 질의를 하였더니 간담회 자리에 대동한 국장급들이 전혀 나에 민원에 대한 사안을 모르고 있다가
구청장께서 다시 한번 민원을 내시면 성실히 그에 상응하는 제도를 보완하겠다는 답변을 받고 부평구 의회 홈페이지와 부평구청에 민원을 냈더니 마치 무슨 어린 아이들 껌 값 주듯 인심을 쓰면서 아파트 단지에 도저히 지원이라고 할 수 없는 미미한 소액을 지원하며 그것도 한번 사용하면 몇 년간 더는 지원을 할 수 없다는 말도 되지 않는 지원책을 마련하여
지난해 부평구 관내 몇 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여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똑같은 세금을 내는 주민들 처지에서 보면 너무도 일반주택단지 주민들에게 100% 지원하는 (가로등, 하수도, 도로 등) 유지 보수 비용 지원 측면에서 비교한다면 너무 형평의 원칙에 어긋난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앞으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권익을 찾으려면 “울지 않는 아이 젖 주지 않는 것처럼” 우리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나서 “지자체 선거”때 이런 부분을 유권자에게 주문하여 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도 일반 주거 지역처럼 (가로등, 하수도, 도로 등) 유지 보수 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약속하는 지자체 (각종) 후보자들에게 힘을 싫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권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부평구청과 부평구 의회 의원님들은 부평구 관내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더는 그냥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직시하고 형평의 원칙에 따른 행정을 펼쳐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부평구 만들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이 도로 모습은 부평동아파트 1단지 4개구역 도로중 일면의 모습이다.
현재 동아아파트 단지 도로는 전체가 이것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
그런데도 동아아파트 단지를 관할하는 부평구의회와 부평구청은 아파트가 단지가
되어 (가로등, 하수도, 도로등) 유지 보수를 해줄 수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
울지 않는애 젖주지 않는다. 부평구 관내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회의는 부평구 의회와 부평구청에
이에대한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여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권리를 찾는데 힘써야 할것이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거주 부평구 의회 의원님들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가로등, 하수도, 도로등) 유지 보수 민원을 하루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이점을 감안하여 앞으로 지자체 선거시 이 문제를 이슈화 하여 아파트 단지 (가로등,
하수도, 도로등) 유지 보수 공약을 내세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우리의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힘을 합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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