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 "충주의 금낭화 마을 이기조 촌장님"을 만나다 [사진 동영상]|

 

우연한 기회에 "찿아가는 서당을 운영하시며 우리나라 서예 보급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활동하시는 공재 김일명 선생님"을 알게 되어 (2010년 7월 8일)은 충주 산척면에 위치한 "공재 김일명 선생님의 찿아가는 서당"을 방문하기 위하여 찿아 갔으나 유감스럽게 "공재 김일명 선생님"께서 우환으로 건강이 좋치 않으시어 부득이 공재 선생님의 찿아가는 서당은 방문을 하지 못하고   공재 선생님의 찿아가는 서당의 길목에서  "금낭화마을 이기조 촌장님"을 공재 선생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고 우리는 "금낭화마을 산장"에서 이기조 촌장님께서 정성으로 차려내신 토종닭 백숙을 푸짐하게 대접 받고 "이기조 촌장님"께서 금낭화 마을에서 손수 수확하신 "뽕나무 열매 오디로 만든 귀한 천하 일미 오디" 샤페트도 맛보고   주변이 온통 노송으로 둘러쌓여 천혜의 비경속에 요즘같은 문명 세상속에 오지마을 마치 강원도 벽지 처럼 옛날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금낭화 마을을 돌아보며 바로 "금낭화 마을 정자" 아래로 마치 시간을 과거로 돌려놓은듯 아직도 기적을 울리며 하루에도 그 수를 헤일 수 없이 많이 래왕하는 화물열차와 관광열차가 지나 다니는 정겨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니    시 문학에 대하여 문외한인 나 자신도 저절로 마치 한 수 의 시를 읊어댈 수 있을듯한 분위기 있는 "금낭화마을 정자"에 앉아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공재 김일명 선생과 금낭화마을 이기조 촌장님 그리고 함께 동행한 연산동 아우님과 " 필자 청파가 오랫만에 오붓한 분위기 속에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금낭화 마을에 다녀온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새록새록 아롱아롱 기억에 남는 충주 산척면 모처에 위치한 "금낭화 마을"이 자꾸만 기억에 남아 그곳을 다녀온 기념으로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 전혀 준비하지 않고 평상복 차림으로 순박하게 우리를 대해 주셨던 "금낭화마을 이기조 촌장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영상 포토앨범으로 만들어 "금낭화 마을 이기조" 원장님의 후한 대접에 인사를 대하고져 합니다.   금낭화마을 이기조 촌장님 내년 봄쯤 마을에 금낭화꽃 절정을 이룰때쯤 다시 한번 방문하여 아름다운 토종닭 백숙에 막걸리 한잔하고 오고 싶습니다. 늘 더욱 건강 유의 하시며 아름다운 오지마을 "금낭화마을"을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http://cafe.daum.net/salamstory    주소를 클릭 하면 이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