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없는 나무 없고, 조상없는 후손 없다. 오늘 (2014년 11월 30일)은 내가 종친회장직 일을 고고 있는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 시조 완(琓)”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60여분의 조상님 시제를 모시는 날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침부터 주룩주룩 겨울비가 내린다. 1년..

뿌리 없는 나무 없고 조상 없는 후손 없다. 15년 전 나는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문중 종친회장이 된 후, 매년 벌초 때만 되면 선대 조상님 양위(讓位)분 포함 30여기 넘는 묘소 벌초 관계로 고민을 해야 했지만, 요즘은 농촌도 과거와 달리 인력이 없어, 조상님께는 불경스런 일이지..

파평윤씨 태위공파 남양공손 용산동 문중 조상 합동가족묘 조성 http://cafe.daum.net/salamstory 주소를 클릭 하면 이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