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균(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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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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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픔과 남의 아픔
<수필> 나의 아픔 과 남의 아픔 청파 윤도균 나의 큰 형님은 슬하에 딸 다섯을 두셨다. 그런데 형님이 집안의 장손이다. 보니 종손이란 책임감에 어쩔 수 없이 여섯째 아기를 갖게 되었는데 이미 다섯 딸을 낳은 경력이 있는 형님 내외는 행여 여섯째도 딸을 낳지 않을까 걱정되고 무엇보다 다섯 조..
2010.08.22 -
청파의 세 동서 가족 만남 2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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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청파)의 산행길 사진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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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전을 찿아서 1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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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흑백사진을 복원하다. (농촌생활편) 3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