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美談이야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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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서울 한복판에 "김일성 부자" 사진걸린 주점이 웬말이냐?
http://naver.me/5YnaD1Wm 서울 한복판에 북한풍 주점…‘김일성 부자’ 사진도 걸었다 마치 평양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하죠. 서울 한복판에 오픈을 앞둔 술집입니다. 북한 인공기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도 걸렸있는데, 표현의 자유로 봐야하는건지 벌써부터 논란이 뜨겁습니 n.news.naver.com 서울 한복판에 북한풍 주점…‘김일성 부자’ 사진도 걸었다. 여기가 북한이냐...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살아도 산것이 아닌 사형(정직)을 시켰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폄훼하거나 반대해선 빵에 가는 세상이 되었다. 퉤퉤퉤 이게 나라냐 나는 빨갱이 추종 정권을 반대한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때려잡자 공산당 쳐부수자 북한추종 정권 그립습니다. 남,여,노,소, 동락 함께 어울렸던 그때..
2020.12.16 -
김삿갓 (김병연)의 가을 시(詩)
김삿갓(김병연) 가을 시(詩) °°°°°○○○°°°°° 김삿갓이 지은 시(詩)중에 아름다운 가을을 그리며...,, "걸작품,(傑作品) ●:추미애 (秋美哀)라는 한시(漢詩)가 있다...^;;^ 그것을 보면...,, ●:추미애, 가정신병 (秋美哀 歌靜晨竝) ●:아무래도 미친년~, (我霧來到 迷親然) ●:개발소발 개쌍연~,, (凱發小發 皆雙然) ●:애비애미 죽일연~,, (愛悲哀美 竹一然) 이뜻은, 가을날 슬픈 노래가 새벽에 고요히 퍼지니, 아름다운 안개가 홀연히 와 가까이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둘 다 그리하여 사랑은 슬프고 애잔하며 아름다운 하나인 듯 하네...,, 백 오십칠년 후 오늘을 미리 내다보고 지은 시(詩)일까...? "기막힌 이 명시(明詩)가, 과연, "우연..
2020.12.14 -
제1회 파주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숨겨진 파주를 만나다"
youtu.be/stf2Sd8vDOs
2020.12.14 -
대인이란?...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대인(大人)이란? ㅡㅡㅡㅡㅡㅡ "내가 미안 하구만" 故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남긴 이야기 입니다. 내가 경부 고속도로 공사때 박정희 대통령하고 얘기 도중 깜빡 존 적이 있어요 박 대통령이란 분이 얼마나 무섭고 위엄있는 분입니까? 근데, 그런 어른 앞에서 나 혼자 앉아 이야기를 듣다가 깜박 졸았어. 아마 내가 태어나 엿새 동안 양말을 못 갈아 신은것이 그때가 처음일거예요. 그럴 정도로 고속도로 현장에서 날밤을 새고 그랬어요. 그때 나 뿐 아니라 당시 경부 고속도로 멤버들은 전부 양말을 벗겨보면 발가락 사이가 붙었을 정도였어. 내가 작업화를 벗어놓고 자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하여간 그렇게 현장에서 살다가 박 대통령이 호출해서 만났는데, 박 대통령이 말씀을 하는 도중에 나도 모르게 너무 피곤해서 깜박 존 ..
2020.12.09 -
문통 정부의 수상한 사건, 17건 총정리!(20.12.6.)
youtu.be/yOcES0JcVAI
2020.12.06 -
정동원 [미스터트롯콘서트] 단체곡 모음
youtu.be/wodmdBCHF5I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