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영이에게 아이디를 맹글어 주었어요[사진]
2006. 7. 19. 23:52ㆍ☎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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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영이에게 아이디를 맹글어 주었어요[사진]
오늘 [2007년 7월 19일 수요일]은 도영이에게 일생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디(ydy3953)를 부여 받은 날이었어요 그동안 늘 컴퓨터를 보고나 컴퓨터 께임을 할때면 할아버지 아이디를 빌려 쓰고 있었는데 아래에 있는 컴퓨터 동화읽기를 할아버지가 도영이 육아일기 게시판에 싫어 놓고 부터는 그렇게 컴퓨터 게임에 신경을 쓰며 께임하를 즐겼던 손자 아이 도영이가 단 하루만에 컴퓨터 아동동화 읽기에 독서 삼면경에 빠져 버렸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할아버지가 마음 푹 놓고 도영이에게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알려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이는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그리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입도 하였답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에겐 [사람사는이야기속으로]카페 후계 카페지기가 탄생이 되는 순간이었지요 오늘은 도영이에게도 할아버지에게도 아주 의미 깊은 역사적인 날이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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