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어 살맛난다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 진중권 - [발췌]

2023. 12. 28. 15:38☎훈훈한美談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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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어 살맛난다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 진중권 -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난 5년 동안 치를 떨었는데 이런 세상을 맞이 할 줄이야~!

"그동안 고통속에 짖눌려 살던 국민들이 요즘 살맛이 난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눈 높이다.

민주당이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공업국이요, 수출규모 10대 강국이며, 세계6위 군사강국이자,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세계 13내지 15위다.

 

이 정도의 나라에서 정치인들의 모습은 너무 수준이하다.

 

서울대 수석에 키도 훤칠 하고, 옷을 패션모델처럼 잘 입고, 말도 간단 명료하게 논리적으로 잘하고, 연예인들을 뺨치는 인기! 이런 날이 오다니~!

 

5년간 열받아 살기 불편 했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니 이처럼 세상이 달라지다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한동훈 지명자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IQ는 175로 전세계에서 20명 안팎에 드는 수재다.

책 3권을 펼쳐놓고 동시에 읽는 능력이 있다.

 

그는 대학시절 21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AI(인공지능)처럼 수사한다.

피의자의 먼지를 탈탈 털어 감옥에 보낸다.

 

첫 혐의가 무죄 나오면 형량이 더 높은 별건으로 구속한다.

그에게 걸리면 혐의를 인정하고 짧게 감방가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는 검사하면 떠오르는 폭탄주를 입에도 안 댄다.

대신 "나쁜 놈" 잡는 일로 대신 스트레스를 푼다.

 

민원도 통하지 않는다.

주변을 통해 선처를 부탁 했다가는 본전도 못찾는다.

 

배우자는 서울대 동문으로 현재 김앤장 미국법인의 파트너변호사로 미국에서 연봉 "약20억" 을 받는다. 남편의 연봉은 9천여만원!

 

그의 장인은 연매출 4조로 세계 3위의 로펌인 미국 기업소송전문 (DLP Piper) 이사다.

 

부인이 타워팰리스를 마련해 줘 혼자 한국에 남아 "나쁜범죄자" 들을 잡는 기러기 아빠다.

 

집안이 든든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뇌물 받을 일도 없고,

뇌물 따위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검사가 아니라 법무장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는 모델 빰치는 페셔널리스트다.

옷걸이가 좋으니 무엇을 입어도 명품이요,

뾰얀 피부에 말 솜씨도 좋고, 거기에 능력도 있고 아름다운 부인도 최고다.

 

윤석열 다음 대통령감은 한동훈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까지 온 것이 확실히 맞는것 같다.

지긋지긋한 586 운동권 데모세대급들 하고는 완전히 급이 다르다.

운동권에 너무 시달렸는데 그 운동권들 하고 다른 형태가 등장한 것이다.

 

아무렇게 입어도 멋지다.

마치 아랑 드롱같다.

똑똑하고 스타일도 멋지다.

 

한동훈의 신드롬은 옷을 잘 입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요즘 정치를 평가할 때 "옷을 잘 입는다, 스타일이 멋지다" 는 것 가지고 정치를 평가해 본 적이 있는가?

 

그만큼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특히 청장년층에서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멋진 사람은 아무거나 걸쳐도 매력적이고 멋지다.

탈렌트나 배우처럼 연예인 같다.

 

금수저에 출세하여 한국에서 최고의 엘리트 인데 왜 질투심 같은 것이 보이지 않고 선망의 대상으로 여길까?

 

이것은 아마도 문정권이 이런 엘리트를 지난 3년 동안 무참히 짖밣고, 아주 비열하게 뒷조사를 하고, 탄압하고 괴롭혔다는 것이 바로 한동훈이 갖고 있는,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는 문제들을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말끔히 씻어 버렸다는 것이다.

 

일종의 면죄부를 준 셈이다.

인물도, 학력도,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이제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외국국빈 방문시 영어로 대담하는 그런 모습도 보고싶다.

 

논리적인 말솜씨가 쉽고 정확하고 간단명료하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하다.

 

심지어 마스크를 쓴 모습도 귀여우면서도 멋지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남성 정치인들이 어떤 모습 이었냐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카리스마가 있는,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이었다.

 

그런데 한동훈이 있어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달라지고 있다.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옷도 잘 입고,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등,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하늘에서 한동훈을 이 시대 한국땅에 보내주셨다.

훤칠한 키에 귀여운 마스크와 넥타이까지 색의 매치가 너무 멋져요!

 

역시 민주당은 사람 보는 눈이 있어 한동훈 후보를 또 다시 정치 스타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암튼 민주당의 참신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남다른 능력에 고마워 해야 할것 같다.

🌹한동훈 패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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