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4. 17:44ㆍ☎일어나라대한민국☎
걱정이다.
최근 무슨일인지,
날씨가 수시로 五里霧中 상태가 이어진다.
그런데 더 걱정은 5천만 국민의 安危가 직결된
국민건강 문제가 중국발 괴질 "코로나19" 때문에
벌써 2년여째 앞이 보이지 않는
五里霧中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불안한 위기를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슬기롭게 헤처 나가도 힘이든다.
그런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부르짓으며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최순실을 테블릿 PC 가짜뉴스 퍼트려
청와대에 입성한 문대통령은
권좌에 들어 앉자 마자
남, 과 북 갈등을 넘어 ,
심지어 5천만 국민을 남남 갈등을 만들어
패를 갈라 놓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이제 임기 두어 달 남긴
이 정권의 앞날도 코 앞을 내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五里霧中 안개 정국속으로 휘말려 들었다.
그런데 한 수 더뜨는것은
여, 야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어쩌면 하나같이 중대 범죄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 국민을 기망하며
정책 대결은 안중에도 없고
서로 상대방 흠집을 내
구렁이 담넘어가듯 권자에 똬리 틀고 앉으려
서로 '니탓 네탓' 일색이다.
그러다 보니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五里霧中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떼거리로 몰려 다니며
니가 잘났느니,내가 잘났느니 하면서,
개인 사업 자영없자가 운영하는 업소에는
4인이상 출입금지에
통금 시간까지 정해놓고 엄포하며
국민들을 희롱하고 있다.
이 모든 사태는
모두다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 책임이다.
본래 대통령은 전임자가 임기를 마치고 나서
다시 새로운 사람이 국민의 지지를 얻어
집권 하는것이 순리이다.
그런데 현 정권은 그 순리를
가짜 뉴스 퍼트려 무력으로 짓밟고
쉽게 말하면 '대통령 도둑질'을 해서
청와대에 똬리 틀고 앉은 모양새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원래는 국가가
국민을 위해 걱정하는 것이 순리인데,
이것이 뒤바뀌어
현 시국은 국민이 國家의 安危를 걱정하는
五里霧中 시대가 되었다.
그중 하나
성남시 대장동 개발의혹으로
온 나라라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그런데도 몸통은 두고 엄하게
하수인만 독안에 든 쥐잡듯 몰아쳐
벌써 두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죽엄으로 몰아 "五里霧中" 미궁상태로
흐지부지 되고 있다.
퉤퉤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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