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민국 5년 “農心成事” 꿈은 물건너 갔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5년 “農心成事” 꿈은 물건너 갔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5년 “農心成事” 꿈은 물건너 갔다

 

자랑스런 大韓民國이 지난(5.9) 5년 농사를 위해 모내기를 했다. 그런데 모가 자라기도 전에 온갖 잡초 (세월호, 5.18, 공무원, 법원, 검찰, 경찰, 언론, 노조, 정치, 깡패) 잡초들이 농사판을 뒤덮어 버리기 일보 직전이다. 더 방심했다간 자칫 5년 農事 被害는 불 보듯 뻔하다.

 

그렇다고 大韓民國 農事를 포기할 수 없는일이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잡초로 뒤덮힌 農地 갈아없고 대체작물 농사를 생각할 때다. 아니면 잡초 제거용 선택성 제초제를 뿌려야 한다. 만약 일손 때문에 그것도 쉽지않으면 .軍에 “對民軍事支援”이라도 요청해 신속하게 잡초를 제거해 農事被害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