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대한문 태극 집회 민심 심상치 않아 /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2017. 2. 20. 10:33☎일어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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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대한문 태극 집회 민심 심상치 않아 /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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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추종 박원순 서울시장이 태극기 계양대 철거한

서울시청 청사에 다시  태극물결 집회시민들이국기를 계양했다.



이제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다

 

218일 박근혜대통령 탄핵반대를 외치는 태극집회 함성소리가 심상치 않다. 수백만 인파속 여기 저기서 들리는 소리가 죄명도 분명치 않은 세계굴지의 기업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을 떡검이 수감시키고 강도 높은 조사를 하는 것은 지금까지 고영태 일당의 모의 음모 사실을 언론과 검찰,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협잡질해 빨갱이 세력에게 정치를 몰아가기 위한 수단이라는 소리가 자자하다.

 

그러다 보니 촛불 주동자들이 꼴통보수라 부르는 태극집회 집회 참여 우리들! 더 이상 이대로 지켜 보고 있어선 안되겠다는 다짐의 소리가 한 목소리로 터져 나온다. 그러면서 어차피 우리 세대는 인생 다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이 나라에 3·1운동, 8·15광복, 6·25 한국전쟁, 4·19, 5·16혁명, 10·26사태, 그리고 1997IMF등등 국내 굵직굵직한 시대를 허기진배 웅켜잡고 어렵게 살며, 오늘에 대한민국을 일군 세대다.

 

그런데 그 고생한 보람도 없이 또 다시 생각만해도 지긋지긋한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어지는 빨갱이 추종 세력에게 우리나라 정치를 넘겨주고, 내 사랑하는 후세들이 우리가 고생한 것 보다도 몇배 더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고생하며 살게되는 꼴은 보고 싶지 않다.

 

안되면 되게하라이제는 우리가 다시 일어설때다. 죽엄이 두렵지 않다. 죽지 않으면 까무러치기다. 무슨 수를 쓰던간에 빨갱이 정권탄생만은 내 힘으로 막는다. 그러기 위해선 나 한 사람 희생이 따르더라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각오로 태극집회에 나설 것이다.는 다짐의 함성 소리가 서울광장, 남대문을 넘어 장안에 가득히 퍼진다.

 

이젠 탄핵이 기각이 되던, 인용이 되던, 결과에 순순히 수긍하지 않을 것이다. 아예 이번 기회에 다시는 우리나라에 빨갱이 김정은 추종하는 세력이 발 붙일 수 없도록 단합된 꼴통보수세력이 나서 반공법도 다시 만들고 보안법도 더 강하게 손보아서 제대로된 나라를 세워야 할때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꼴통보수의 힘 위용을 하나로 내 보여야 한다.

 

매회 광화문 촛불 현장에는 쓰레기 연예인들 끓어다 공연 내세워, 철부지 어린 학생들 동원해 놓고 촛불이 하는 짖거리가 고작 빨갱이 이석기 석방하라. 내가 대통령되면 젊은이들에게 돈주고 일자리 보장하겠다. 민주주의가 나라 망쳤다. 사회주의를 건설하자. 구속된 노조위원장, 통진당을 복권 시켜라. 박근혜대통령 하야하라.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을 한다.’는 등등 해괴망칙한 불법 행동으로 철부지 어린 학생들을 꼬득여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어찌타 나라의 현실이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한편으로는 박근혜대통령의 무능에 대한 원망도업지 않다. 그러나 제아무리 대통령이 정신을 차린들, 고도로 공작 음모에 능숙한 정치세력과 언론, 검찰, 법관들이 오랫동안 연출 기획한 작전에 대통령인들 무슨수로 빠져나올 수 있겠는가. 결국은 대통령께서 방심하고 있다. 세력에게 당하게된 사례다.

 

그것은 알려면 먼저 민심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하루에도 수백건씩 남발하는 정치 세력의 국민기망 감언이설 말말말..., 그리고 공정하게 바로보고, 바로 말하고, 바로써야 할 언론이 그 모의 작당 음모에 깊숙이 개입하여 편파보도하는 뉴스들, 더 나아가 억울함 없이 옳바른 수사를 해야할 검찰, 그리고 그것을 정확히 판결해야할 판사들의 판결 내용을 누구 한 사람 믿고 신뢰하는 국민은 없다. 심각한 일이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 언론, 검찰, 판사들은 하나같이 나랏일은 팽게치고, 나라 망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국민을 토탄에 몰아넣고 있다. 이 심각한 무정부 상태 현실을 우리 기성세대 꼴통보수가 꼭 지켜내야 한다. 아직도 망설이고 나서지 않는 보수들이여...!





























































시가행진(행군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