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5. 14:07ㆍ☎청파의사는이야기☎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노라면 너무 답답하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효순인지 미순인지와 광우병' 책임론으로 국민 경제를 고사 직전까지 몰고 갔었다.
그러더니 이번 '박근혜 정부' 에선 그 우라질놈의 "세월호 타고 수학여행" 가다 바다에 빠져죽은 어린 학생들의 고귀한 생명 잃은것이 밑도 끝도 없이 또 다시 '정부와 대통령 책임'이라 물고 늘어지며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경제를 도탄에 몰아 넣었다.
만만한 싹을 보았나 보다. 이번엔 중동에서 시작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가 '정부와 대통령 책임'이라며 국민 경제를 아사 직전 상태로 몰아 갔다.
그런데 이번엔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허구한날 무소불위 [無所不爲] 하며 국민혈세를 피빨아 쳐 먹으며 국회의원 책무인 민생 법안 처리를 미루며 정부와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
모두다 썩은 정치인, 기회주의 좌파와 가면을 뒤집어 쓴 빨갱이 집단의 세뇌 공작에 놀아났기 때문이다. 기 막힌일이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이 정신차려서 놀아나지 말아야 할때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엔 꼭 "바로보고, 바로듣고, 바로 말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정치인을 잘 가려 뽑아야 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 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 직시해야 한다. 나중에 후회 하지 않는 우리 국민 모두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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