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도보여행" 이 새 출발 합니다.

 

 

"일요도보여행" 이 새 출발 합니다.

 

 

알 림  

 

우리산내음 “일요산행” 회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8년 11월 16일(일) 삼악산 654m을 첫 산행을 시작으로 “부부산방”이란 이름으로 일요산행을 시작해 중간 부부산방을 “일요산행”으로 이름을 개명하며 4년 4개월여 운영해 온 “일요산행”을 불가분하게 이쯤에서 가던길을 멈추려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새물결 새바람따라 새로운 활로를 찾아 걸어 가고져 일요산행을 “일요도보여행”이란 명칭으로 또 다시 개명하여 활기차고 아름다운 도보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일요산행”을 물심양면 아끼시며 협조 참여 하여주신 회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 개설되는 “일요도보여행”팀 운영을 위하여 새로운 방장님으로 “파랑새 / 박인선”님을 방장님으로 모시고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둘레길을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두터운 “우정길”을 열어 가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이번에 새로 개설된 “일요도보여행”팀에도 우리산내음 많은 회원님들께서 적극 참여 하시어 물심양면 협조와 사랑의 발길 이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 드리며 저도 앞으로는 우리 부부와 함께 “일요도보여행”에 함께 열심히 참여할 것을 약속 드리며 여기서 하차 합니다.

 

일요산행 팀 방장 청파 윤도균

2013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