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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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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방송통신위원회 CS센터입니다. 방송통신서비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민원인께서 알려 주신 사항에 대하여 해당 사업자를 통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아래와 같이 회신 드립니다.
[SKB확인내용] 1. 당사 전화의 망내무료 통화 축소로 인하여 불편 드린 점 양해구함. 2. 고객께서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고지했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도 양해구함(청구서의 안내사항을 통해서 고지했으나 고객 이메일 청구서 상에는 그런 안내문구 없다고 하심) 3. 망내무료통화의 대상은 당사의 인터넷전화번호(070)을 신규로 부여받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타사도 마찬가지임),약관상으로도 당사 070번호를 신규개통 받은 가입자만이 대상임 안내. 정책이 갑자기 바뀐 것이 아니고 약관 내용대로 시행되지 못하던 것을 약관 내용대로 정상 시행하는 것임 안내드리고 양해구함. 4. 인터넷전화 통화 품질이 안좋다고 하심 →현재 인터넷전화라는 것이 기존 집전화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나 새로운 서비스이다 보니 기존 전화에 비해 품질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기술 및 자본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현재보다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안내. 5. 무료통화가 없다면 해지도 고려중이라고 하심 →무료통화 축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전화가 통화료 측면에서 경제적이므로 지속적인 사용 부탁드림. 고객께서 자녀분들과 상의해보고 결정하신다고 함. 추가적인 민원 없이 통화 종료
[검토결과] 인터넷 전화 출시일(070전화): 2008. 8.1 인터넷 전화 출시일 약관 및 현재 약관을 검토한 결과 ※출시당시 약관 < 별표2 > 요금감면 및 할인표 다. 하나로 070 번호 가입자간 무료통화 ○ 개념 : 하나로텔레콤 070번호를 사용하는 인터넷전화 가입자간 통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 단, 인터넷전화를 재판매하는 별정통신사업자의 가입자로의 통화는 제외
○ 대상고객 : 하나로텔레콤 070인터넷전화 개인(가정)가입자
※현재약관 이용약관 별표2 서비스 요금 감면 및 할인표 2.요금할인 다. 070 가입자간 무료통화
인터넷 전화 출시당시 신고 된 약관에 반영된 사항이며, SK브로드밴드 이용약관의 경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통신사업자와 이용자간의 관련된 해당 업무처리는 전기통신사업법 제29조에 따른 각 사업자별 이용약관에 의거 처리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약관에 의한 서비스계약관계에서는 이용약관과 계약서를 통하여 계약이 이루어지며, 약관에 따른 사항인 경우 계약 변경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사적계약 당사자인 이용자와 통신사업자와의 이용계약에 관한 분쟁 시 현행 법규정상 직접적인 조정 권한이 없기에 중재를 통해 당사자 간의 양보와 설득에 의한 분쟁의 원만한 합의 해결을 존중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궁금하신 사항은 동 민원을 처리하였던 SKB 고객센터(TEL:02-6266-2960) 또는 방송통신위원회 (TEL :1335)로 연락을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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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없음 |
민원 만족도조사 등록일 : 2010.01.12
민원 만족도조사에 응하시면 추첨을 통해 분기별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합니다. |
-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부분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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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처리과정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경우, 사유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합리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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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070전화를 사용하면 무료통화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 해놓고 잦은 서비스 제한으로 인하여 부득이 핸드폰 사용을 하게 되었으니 결론은 고객에게 통신비 절감이 아니라 핸드폰 사용 요금 증가를 교묘하게 유도한 지능적 수법이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은 이상없이 사용을 하는데 왜 무슨 이유로 070전화는 서비스 제한이 되어 사용을 할 수 없는지 그런 기술적인 품질 저하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통신비 절감은 커년 오히려 통신비 증가를 유도하게 하는 제품은 분명이 불량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한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는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