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2. 14:39ㆍ☎청파의사는이야기☎
하늘도 무심 하시지...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착한 어린이 석규를... 데려 가시다니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저 천진한 모습의 석규를 하늘나라에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삼자인 내 마음이 이렇게 천갈래 만갈래 찢어질듯 아픈데... 석규야 사랑한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늘 반짝반짝 빛나는 천사 별이 되어 너를 여의고 가슴앓이 하시는
엄마, 아빠와 누나들에게 영원히 지지 않은 천사별이 되어 반짝반짝 빛나기를 ....
2009년 11월 12일 석규와 같이 예쁜 손자를 키우는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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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광기가 신종플루로 사망한 아들 석규 군에게 마지막 편지를 띄워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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