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노인정 찿아가 식사 대접 봉사하는 부일 새마을금고를 소개 합니다[사진]

2008. 5. 10. 16:50☎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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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노인정 찿아가 식사대접 봉사하는 부일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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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0(토요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70-5 동아아파트 1단지 노인정에서는 동아아파트 1단지 노인정 회원 70여분과 동아아파트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강태호님 관리소장 전해찬님 그리고 동아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김유순 구의원님들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부평1동 관내 소재 부일새마을금고 이사장(안동목)께서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인 애향정신 차원에서 부일새마을금고를 활용하여 금년같은 불황에도 불구 꾸준한 예탁금 증가와 대출금융 확대로 부일새마을금고의 신장이 눈에띠게 성장 이에 지역 주민여러분들께 감사 차원에서 우선 부평1동과 부개동 지역에 소재한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노인정(500여명)의 어르신들께  효 차원에서 이동부폐를 정성껏 준비 점심 식사를 대접하였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많은 금융기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막상 서민들은 예금을 하기는 자유로웠으나 대출같은것을 할때는 아직도 금융기관을 이용 하려면 아직도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왔는데 유달리 부평1동 관내에 소재하는 우리 주민들의 은행인 부일새마을금고는 늘 우리 지역 주민들 곁에서 단 한 푼이라도 더 지역 주민들에게 유리한 금리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오더니 최근 들어서는 타 금융기관들 보다 월등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고금리를 적용하여 예탁금에 대한 이율을 지불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새마을 금고의 역사를 돌아 보면 우리나라 새마을정신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순수 우리나라 국민들의 서민금융으로 시작하여 사실상 한때는 굴지의 금융기관 출현과 IMF 파고를 넘으며 위기의식을 느낄 정도의 어려움속에서도 굳굳하게 서민금융으로서의 역활로 돌파구를 찿아 제자리를 지켜오더니 최근에는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속담처럼 IMF이후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금융기관들이 대부분 외국자본에 의한 경영으로 사실상 순수 우리나라 국민 금융기관으로의 역활이 아니 외국계 금융기관 장사를 하고 있는데 비해

 

새마을금고는 순수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금으로 그 험하다는 IMF의 파고를 무난하게 헤치고 넘어 이제는 명실 상부한 신망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오늘과 같은 지역 주민들에게 발로 찿아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날 동아아파트 노인정 월례회의에 참석하셨던 어르신들께서 뜻밖에 식사 대접을 받으시며 기뻐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훈훈하게 느껴지던지요 사실상 금액으로 따진다면 별 큰 금액은 아니라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내 자식들도 쉽지않은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모습의 금융기관이 우리곁에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름다운 미덕이 되어 이에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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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장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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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새마을금고 이상장(안동목)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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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회장님 약주 한 잔 올립니다 늘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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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 출신 김유순 구의원님과 동대표회장님의 노인들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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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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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