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의 50년지기 초딩들과의 사패산 산행길[사진]

2007. 12. 10. 15:40☎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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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의 50년지기 초딩들과의 사패산 산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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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9일 사패산 정상에서

 

길면 20년 그렇치 않으면 언제 인지도 모르는 인생 그래 내가 살면 천년을 사나 만년을 사나요? 이제 몇 일 남지 않은 카렌다 한 장을 떼고 나면 또 내 인생 6학년 5반으로 진급을 하는데 허구헌날 바쁘다는 핑계 또 여건이 그렇치 모산 관계로 남들은 해외 여행을 밥 먹듯하며 인생을 엔조이 하면서 살고들 있는데, 난 뭐란 말인가 매일같이 다람쥐 체 바퀴 돌듯 하는 일과를 그것도 하루 17시간씩이나 혹사를 하면서 아직도 현직에서 일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 내 인생! 때론 내 인생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여 질때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가족도 절도 없는 나 혼자의 인생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직은 남 다른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이 그 얼마나 다행 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아마도 가진것은 없지만 부모님에게 천부적인 건강을 이어 받은것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이 나이 먹고 그 무슨 광영을 더 바랄 수 있을것인가 걍 주어진 운명대로 아프지 말고 건강이나 잘 유지 하면서 살면 그것이 복이지 ... 그 무슨 또 다른 복을 기대 하며 살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 바쁜 와중에도 보통 사람들이 결코 쉽지 않게 생각하는 여건 하에서도 나는 단 하나 등산을 취미 생활로 하다 보니 그 등산의 효과가 의외로 나에게는 많은 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우선 건강적인 측면에서 100% 200%의 효과를 얻고 있는것을 내 스스로 실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인생은 산행을 시작하고 부터 정말 몰라 보게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왕성함을 자랑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늘 자연과 함께 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모든 사고 생각들이 비겁하지 않고 건전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 수 있게 나 자신을 변모하게 하였다 그러다 보니 오죽하면 요즘은 매사 모든 일들을 산과 연관을 하여 생각을 하게 되고 산에를 들때도 생활에서 근무를 할때도 늘 산속에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서 내가 생각을 해도 정말 내가 완존히 산 중독에 들린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쯤되고 보면 나는 매사를 산이 있는곳을 생각하는것이 습관처럼 되었었는데 최근들어 나의 초딩들도 조금은 뒤 늦은 감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에 미친 나와 인과 관계를 유지 하면서 가을비에 옷 젖어 드는줄도 모르듯이 아주 스므스하게 아주 조금씩 초딩 친구들이 산으로 빠져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치 않아도 산에 미친 나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다행 스럽게 생각을 하는지 모르며 기쁘기 이를때 없다 그래서 더 나이들기 전에 초딩 동창생 전체들이 다 모일 수 는 없더라도 우선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초딩들끼리만이라도 한 달에 한번 만나 얼굴이라도 보면서 우정의 이야기 하자고 시작한 모임이

 

처음 몇 달은 만나서 밥 먹고 60대들의 인생 수다로 모임을 이어 지다가 이러지 말고 우리 가벼운 산행이라도 하면서 우리들 우정도 쌓고 더 낳아가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에서 산행을 시작 하였는데,의외로 동참하는 초딩들의 반응이 아주 겁나게 좋다 처음에는 등산복도 아닌 추리닝 바람으로 산행에 참석을 하여 솔직이 직접적인 말은 할 수 없었지만 늘 산행이 체질화 되고 나름대로 산에 대한 경륜이 있는 내 입장에서는 이런 모습의 친구와 산행을 한다는것이 조금은 부끄럽기 까지 하였는데, 이제는 이런 아버지의 모습을 본 친구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등산복과 배낭 모자를 챙겨 선물을 하여 주어 나름대로 반듯한 등산 장구을 챙겨 메고 산행을 동참 하는가 하면

 

요즘이 마침 선거철이니 생각이 나네요 6년전 그때도 지금처럼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중이었는데 그때도 6명인가 몇 명인가가 강화도 마니산 산행을 하려고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는데 등산로도 아닌 입구를 얼마 오르지 않고서 어지럼증과 호흡 고통을 토로 하며 산행을 하지 못하였던 초딩이 그동안 나와는 아니 었어도 줄곧 산행을 지속 하면서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제 2의 인생을 살아 가는 모습의 초딩의 모습이 더욱 좋아 보이고 인상적이지요 이 친구 이 세상 정말 부러울것 없는 인생을 살아도 좋은 위치에 현재 살고 있지요 그러니 앞으로 더욱 좋은 건강생활로 더욱 아름다운 인생을 이야기 하며 살 수 있었으면 하는것이 우리 초딩들 모두들의 마음이지요

 

그런데 지난번 검단산 산행에 이어 이번달 산행지로 장소를 선택한곳이 우연 일치로 내가 지난 주 수요일 다녀온 사패산으로 이미 한 달 전에 결정이 되어 있으니 나로서야 각별한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산행 코스이지만 어디 내가 산에 구경하러 다니나요? 건강을 위한 운동 차원에서 산행을 하는것인데 같은 산을 열번을 가면 어떻고 백번 천번을 가면 어떤가요 이렇게 해서 시작된 나의 초딩들과의 산행길이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도 인원이 증가 하여 10명이 모여서 이날 아침 9시 30분에 의정부 회룡역에서 만나 사패산 산행을 시작을 했지요 그런데 내가 늘 산행을 하는 산내음팀들과 산행을 할때면 늘 등에 땀이 배고 숨이 턱에 차도록 몰아쉬며 산행을 하기에

 

산행 시작후 얼마 동안은 누구든 대부분 힘이 들다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날 나의 초딩들과의 사패산 산행길은 세상 바쁠일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처럼 느림보 거북이 산행을 이어 지고 있으니 늘 사진을 찍으며 조대장 따라 잡기에 땀을 빼던 나의 입장에서는 세상에 이렇게 널널하게 좋을 수 가 있나요 맘 놓고 사진 찍으며 따라 가도 힘들이지 않게 쫓아가면 또 일행들 뒤를 따라 잡으며 이런 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하면서 쉬엄쉬엄 사패산을 오르고 있는 내 모습이 어케 생각을 하면  조금은 생소한듯 생각이 들 정도로 여유만만 만만디 산행길이 이어지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이렇게 초딩들과의 거북이 산행길엔 또 이렇게 여유로운 재미가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 새삼 직감을 하며 사패산을 오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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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딩들과의 산행길도 일행들 모두 암벽 앞에서면 사시나무 떨듯 하는 일행들이

어서 회룡역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코스중 가장 무난한 범골 능선 코스을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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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인천 부평에는 눈 근처에도 하지 않았는데

이곳 사패산 오름길에는 뜻밖에 꽤나 많은 눈이 쌓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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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사이로 선바위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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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 갈비씨인 화자 언니 젤루 후미에서 엉금엉금 거북이가 되어 기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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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그 엉금엉금이 어디 화자 언니만 그런가요 군포에 살고 있는 내 고향 부랄친구 명월이 언닌 한 수 더 뜹며 아예 네발에서 스틱까지 동원하여 다섯발로 기어 오르고 있네요 ㅋㅋㅋ 거북이 명월이 언니야 운동 좀 해라 아직 울덜 더 건강 유지하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오늘 너의 모습 보니 정말 걱정이 되는구나 남자도 여자도 우리 모두 건강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남푠에게도 아내에게도 자식들 그누구에게도 의지하려 해서는 아니 되는일 ... 그래서 건강은 내가 건강할때 내가 스스로 알아서 내가 지켜야 하는법 그것이 이 청파의 스로건이고 지론이고 주장이란다

 

그렇다고 건강 지킨다고 허구 헌날 보약에 영양제로 의지하여서는 곤란 하단다 명월아 ! 건강은 보약이나 영양제로 의지하려 하여서는 더욱 곤란 한 일이야 건강은 하기 싫어도 체력이 따르지 못하더라도 움직여서 운동을 하며 챙겨야 하는것이란다 그러니 요즘 나이든 사람들 남자나 여자나 뻑 하면 고스톱판 벌이고 인생을 이야기 하며 세월을 낚으며 세월아 네월아 갈테면 가고 말테면 말아라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풍조이고 특히 건강 생활을 위하여선 가장 안 좋은 나쁜 습관이란다

 

운동중에는 우선 걷기 운동 부터 시작하여 그리고 서서히 산행을 시작 하여 보아라 명월이 언니 산행 하는것 보니까 아직 무릅관절은 괜찮은것 같은데 이 참에 취미 생활을 바꾸어 등산에 취미를 붙여봐 산행이 취미가 되다 보면 그때 부턴 보약이 필요 없게 된단다 산행을 하면 보약 먹은것 보다도 몇 배의 더 왕성한 식욕도 생기고 활기찬 정신이 먼저 늘 나를 깨워있게 하는것이 얼마나 좋은데... 명월이 언니 내 말 명심혀서 꼭 산에 좀 열심히 다니슈 그래서 또 다음번 산행때는 더욱 발전된 모습 보여 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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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따라 하늘도 맑고 정말 산행하기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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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눈이 내려 아직 등산 장비를 모두 챙기지 못한 일

행들 많이 미끄러워 하며 오르고 있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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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진행하고 있는 좌측 능선에 마당 바위 봉우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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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진행해야할 앞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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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암봉이 있지만 이날 눈으로 인하여 모두 편안한 우회로를 가

고 있지만 급할것 없는 나는 보이는 암봉은 일단 모두 오르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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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에 오른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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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녀온 불곡산 전경이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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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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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명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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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길이 진행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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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방향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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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정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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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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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코뿔 소 바위 앞에서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과일과 음료를 나누어 마시고 기념 사진을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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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바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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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에 도착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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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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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북한산 오봉전경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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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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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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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 오름길이 온통 미끄러워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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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산불 감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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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패산 정상에서 과일과 음료를 간식으로 먹은후

다시 원각사 방향으로 하산을 위하여 사패산을 내려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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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송추) 방향으로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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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구간은 아직도 많은 눈이 쌓여 있네요 하지만

다행이 등로는 눈이 녹아 편안하게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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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아래서 명월이 그리고 종빈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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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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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제발 저 여인의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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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터널이 몇일 있으면 개통을 하게 된다고 한창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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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까지 걸어서 하산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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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패산 산행을 모두 마친 일행들에게 이 사장이 가마골이라는 거대 음식점에서 가마골 왕갈지를 대접하겠다고 하여 우리 일행들 모두 가마골에 들었는데 세상에 수백명의 인파가 갈비를 먹기 위하여 대기를 하고 대기자 순번에 의하여 방송이 나와야만 입실을 하여 음식을 먹게 됩니다 정말 이집 장안돈 다 긁는것 같은 모습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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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자리를 마련해준 이사장게 감사를 하며 그리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산행길이 주 욱 이어지기를 기대 하며 우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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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명도 아닌 10명의 초딩들을 위하여 좋은 음식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준 이용일 회원님 그리고 이날 산행에 함께한 모든 초딩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은 내친 김에 산행도 이르게 끝났으니 노래방이라도 가서 회포라도 풀고 싶었지만 또 다른 약속 관계로 내가 먼저 자리를 떨치고 나와서 일행들에게 얼마나 미안 하던지요 어이 나의 사랑하는 초딩 언니 그리고 친구들아 ! 고맙다 지금처럼 늘 건강 유의 하며 다음달 또 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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