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땐 휘파람을 부세요 / 도영이의 휘파람 [사진]
2007. 12. 10. 21:48ㆍ☎사람사는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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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아이 윤도영의 나들이 길
밀담 / 할머니에게만
아니 세상에 그런일이 ...
구구단을 외우다 7단 7 X 7 = 49를 빼고 한것을 할머니가 지적을 했더니 자기 혼자서도 할 수 있 었는데 기분 나쁘다고 삐져서 할머니와 절교를 한답니다 ㅋㅋㅋ 증말 요즘 손자넘들 무섭네요
다시 기분 전환을 하고
귓속말로 구구단을 7단까지 성공을 합니다
지금은 충정로 역에서 귀가를 위하여 차를 타려 합니다
휘파람을 아주 제법 잘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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